비트코인시세그래프 보는 방법 (1분 요약 정리)
안녕하세요 코린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비트코인시세그래프 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에 그냥 투자하지 않고 비트코인시세그래프 를 비교분석 해가면서 투자하시는데요,
처음 ‘차트’ 라는 것에 접해보신 분들은 아직 차트를 잘 보실 줄 모르십니다.
그냥 오르락내리락 만 볼줄 아시는게 전부죠. 코인시장은 주식과 달리 예측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갑자기 큰손 형님들의 장난으로 시세가 오를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는 거죠.
그래도, 어느 정도는 공부해가면서 차트를 보실 줄은 아셔야 하는데요,
최근 많은 분들이 차트를 직접 분석해가면서 매도 혹은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세 차익 등을 대충 보면서, 호재인지 악재인지를 판단하는 거죠.
저는 업비트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시세그래프 보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캔들 이란?
일단 그래프를 분석하기 전에, 기초적인 캔들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야셔야 하는데요,
업비트에 들어가시면 코인동향이라고 있는데요, 여기에 들어가시면 차트가 막대모양으로 되있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비트코인 시세 차익 을 보기 위해서는 캔들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셔야 합니다 ^^
▼ 아래 사진과 같이 장대 모양 막대기가 양초모양과 비슷해서 ‘캔들봉’ 이라고 하는데요,
붉은 막대기를 ‘음봉‘ 이라고 하구요, 파란색 막대기를 ‘음봉‘ 이라고 합니다.
개념설명은 간단한데요, ‘양봉’ 은 시세의 상승을 나타내구요, ‘음봉’ 은 시세의 하락을 의미합니다.
또한, 시가는 거래가 시작했을 때의 가격이며, 종가는 거래가 종료되었을 때의 가격입니다.
(고가는 가격이 가장 높을 때이고, 저가는 가격이 가장 낮을 때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가격 안에서 가장 고가와 저가를 검은색 막대기로 나타내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빨간색과 파란색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죠
즉, 캔들봉이 생성되는 시작가격 (시가) 보다 높으면 양봉이 형성되는거구요,
그와 반대라면 음봉이 형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그냥 계속 양봉만 형성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음봉만 형성될 수도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하락장일때는 음봉만 형성되겠네요.)
이동평균선
캔들에 대해서 아셨다면, ‘이동평균선’ 에 대해서 아셔야 하는데요,
이동평균선 이란, 시세를 평균을 내서 점으로 나타내고 그 것을 계속 실시간으로 찍어서 선으로 나타낸 선입니다.
(말 그대로 이동하는 시세의 평균을 선으로 나타낸 겁니다.)
업비트로 접속하시면, 차트를 보실 수가 있는데요, 방금 위에서 배운 양봉과 음봉이 보이네요
아래 사진에서 초록색 선과 빨간색 선이 보이는데요, 저 선을 ‘이동평균선’ 또는 줄여서 ‘이평선‘ 이라고 합니다.
이평선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시면, ma 라는 것이 뜨는데요, ma 옆에 있는 숫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숫자가 5라면 5일동안의 평균을 나타낸 것이구요, 15는 15일 동안의 평균을 나타낸 겁니다
그래서, ma 를 작게 설정하시면, 단기로 시세의 움직임을 보겠다는 것이구요, 숫자를 높게 설정하시면 길게 보겠다는 뜻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15일과 50일이 있습니다. 아래 ‘지표’ 를 클릭하셔서 입맛대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비트코인시세그래프 보는법은 현재 시세가 이평선보다 위에 있게 되면
m일간의 시세가 현재시세보다 낮으므로 m일간의 대부분 투자자들은 이득을 보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세가 내려가게 되면 이동평균선과 만나게 되는데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의 손해가 시작되는 부분으로,
이 때 수 많은 투자자들이 존버 또는 추가매수를 통해 평균 매수 가격을 낮추면서, 순간적으로 매수량이 늘어 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반등의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반대로, 이동평균선 보다 위에 있으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고 있는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시세가 위에 있는 이동평균선과 만나게 되면 탈출하기 위해 재빨리 팔아버려서 매도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반락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반드시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숙지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