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대폭락의날사토시비트코인소송

비트코인대폭락의날사토시비트코인소송

이분이 사토시나카모토 비트코인 110만개 가지고 있다고 알려짐. 자칭이지만, #사토시 맞다고 인정하는 타칭도 많음.

1. 2021년 11월 1일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나카모토 가 소유한 비트코인 소유권을 둘러싸고 소송중이라고 한다.

비트코인 총갯수는 110만개라고 한다. 110만개 씨발.

일단 결론은 둘중에 한명은 사토시나카모토가 맞는것 같고, 크레이그라이트 는 자기가 사토시나카모토라고 주장하고 있고,

클라이먼사토시나카모토 는 팀 명칭이라고 주장하면서 비트코인 절반 내놓으라고 소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둘중의 하나는 비트코인창시자 맞고 보았을때, 보통 팀이나 조직이름을

사람이름으로 짖지는 않는다. 즉, 둘중 한사람의 이름의 가명으로 보인다.

물론 생존자인 라이트 는 자신이 사토시 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는 비트코인 100만개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이하 110만개를 약칭 100만개라 칭하겠다 )

 

 

 

문제는 자신이#사토시나카모토 라고 주장하는 엔체인 수석 엔지니어인 크레이그 라이트가 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임을

전제로 한 소송이었던 2021년 6월 비트코인닷오알지, 비트코인코어닷오알지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소송에서 최종승소하기도 하였다는 점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토시본인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는데, 일반개인이 비트코인 100만개를 가지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창립멤버이지 않은 이상,극 극 극 초창기에 비트코인을 접하지 않은 이상 말이다.

2.현재 사토시나카모토 공동창립자 한명은 사망한 것이라는게 유족의 주장이다.

문제는 다른 공동창업자라는 놈이 자신이 비트코인 채굴한것 100만개를 다 혼자 먹으려 한다는 주장이다.

절반나눠주라 이 소송이다.

자기 남편이 공동개발자니까 절반을 달라고 유족이 소송중이라는 것이다.

핵심은 뭐냐, 사토시나카모토 는 팀이름이냐 아직 안죽고 살아있는 크레이그라이트 생존자 본인이냐 하는 점이다.

재판에서 이걸 밝히겠다는 것이다. 입증해야 비트코인 절반을 받아낼수 있으니 말이다.

 

3.공동개발자중 한명은 라이트 이고 이사람이 비트코인 100만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유족이 크레이그스티븐라이트 를 상대로 비트코인 절반50만개를 내놓으라고 소송을 했기때문이다.

즉, 가지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내놓으라고 소송”한것이니까 상대방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이 된다.

4. 그렇다면 크레이그라이트 는 누구냐.

자칭사토시나카모토 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업계에서는 거짓말, 사기군이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검증에서는 그가 비트코인 창시자가 맞다는 주장도 있다.

문제는 그가 현재 비트코인에스브이 를 만들었다는것이고, 현재 블록체인 기업 엔체인의 수석연구원이라는 점이다.

비트코인 계열의 하드포크 코인이다. 엄청난 신뢰성을 가진다.

무슨 솔라나나 이더리움을 창시한게 아니니까 말이다.

5. 라이트가 비트코인 100만개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냐?

라이트가 가지고 있다면 고래에 해당하고 ,

언제든지 비트코인을 시장에 풀수가 있을 것이다.

업계에서도 가장 우려스러워하는것이, 이 100만개 비트코인이 시장에 풀리는것이다.

현재는 소송때문에 락업된 상태로 보이는데, 소송결과에 따라 이 엄청난 물량이 시장에 풀릴수도 있다.

유족이 소송에 승소하면(*당연히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하므로 승소를 예상할수도 있다.)

유족은 무조건 시장에 내다 팔것이다.

50만개가 시장에 쏟아지면 그날은 비트코인대폭락의 날이 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이 소송을 그냥 가십거리로 다루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어찌보면 초대형 소송이라고 할수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을 완전붕괴시키고, 다시 원점에서 비트코인 시장가격을 형성시키는 초대형사건이 될수도 있다.

웃을 일이 아니라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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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매집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리플소송 처럼 몇년은 가겠지만,

이것이 SEC라는 미국정부가 개입되어 소송지연작전을 펴는것도 아니고,

개인간 소송이기때문에 소송이 오래가지도 않을수 있다.

흥미롭지만, 존나 돈 다 날리는 폭락장을 경험할수도 있겠다. 물론, 장외거래로 세력들끼리 거래하겠지만.

미친 유족이 맘먹으면 방법이 없다.

미친 라이트가 열뻗친다고 내다 팔면 폭락한다.

사람이 예의가 있으면 분할매도하기를 건의하길 바랄뿐이다.

1만개씩 100번에 걸쳐 매각하면, 100번의 폭락장을 경험하게 되겠지?

그러나 감사하게도

라이트가 110만개 비트코인에 접근할수 있는지 증명한바가 없고 단한번도 13년동안 100만개가 움직인적이 없다고 한다.

즉, 자신이 사토시 라고 주장은 하는데, 가장 확실한 증명방법인 비트코인 접근이

가능한지를 입증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그것이 가능한지도 충격의 상황이 되는것이다.

1) 처음부터 접근권한이 없는경우

2)만약 접근권이 있는것을 말하게 되는 경우, 비트코인 시장과 가상화폐시장이 몰락한다는 공의로운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티를 내지 않는 것인지

둘중의 하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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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와 라이트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W&K 인포 디펜스

리서치(W&K Info Defense Research, LLC)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데이비드가 비트코인 채굴에 대해 전적으로 총괄하고 있었다

데이비드가 사망한 후 라이트는 각종 서류를 위조하고 허위

자료를 취합해 법인이 채굴한 BTC를 가로챘다”고 강조했다

피고 측인 크레이그 라이트는 법인의 비트코인을 사취했다는 혐의를 부인하며

“데이비드 클레이만은 친구였지만 사업 파트너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라이트 측 변호인 아만다 맥거번(Amanda McGovern)은 “원고와 피고 사이의 주장 차이는 ‘파트너’라는 단어의 서로 다른 이해로부터 기인한다.

피고는 자폐증으로 인해 정확한 의사소통이 어렵고 지나치게 텍스트에 의존하고 전투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고 변호했다. 

 

이에 원고 측 변호인 카일 로시는 “라이트의 자폐증 진단은 최근에서야 내려진 것”이라며

“크레이그 라이트는 직접 만나본적도 없는 마커스 센터의 소장인 아미 클린으로부터 전화로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고 반박했다.(*캔디주: 이건또 뭔소리냐; 사토시가 자폐증진단이라니.)

이번 민사재판은 법원이 선정한 10명의 배심원단이 3주간 원고와 피고의 주장을

듣고 최종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주. 3주면 12월달이고, 내년 중순이후부터는 대폭락 나는것 아니냐)

사토시의 비트코인 76조원 소유권 놓고 플로리다서 재판

2013년 4월 사망한 데이비드 클라이먼의 유족이 동업자인 크레이그 라이트(51)를

상대로 약 100만 개의 비트코인 소유권을 놓고 제기한 소송에서 비롯됐다.

현재 시세로 640억 달러(약 75조5천억원)에 해당한다.

클라이먼과 라이트가 모두 사토시이고, 따라서 사토시 소유의 비트코인 100만여 개 가운데 절반은 유족의 몫이란 주장이다.

 

 

호주 출신의 프로그래머로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라이트는 지난 2016년부터 자신이 비트코인을 처음 만들었다고 주장했으나,

가상화폐 업계에서는 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우세하다. (*주. 왜 이런 주장을 할까를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의 마케팅 차원에서 그럴수 있고, 자신이 진짜 맞는데, 현 소송처럼 동업자의 소송이 올것을 대비해 미리 약처놓고 확실하게 하기위해서일수 있다.)

 

클라이먼의 유족도 라이트와 클라이먼이 초기에 비트코인 100만 개를 공동 채굴했다며, 유족이 절반인 50만 개의 비트코인을 가져갈 자격이 있다고 반박했다.

원고 측은 두 사람이 초창기부터 비트코인 개발에 함께 관여하면서 협력한 증거를 제출할 계획이다.

유족을 대리하는 티보 나기 변호사는 WSJ에 “동반자 관계인 두 친구가 있었는데,

한 명이 세상을 떠난 뒤 나머지 한 명이 어떻게 모든 것을 독차지하려 했는지에 관한 재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라이트 측은 그가 비트코인의 단독 창시자이고 클라이먼의 역할은 없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대폭락의날사토시비트코인소송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누군가가 인터넷에 비트코인 시스템을 설명하는 9장짜리 백서를 올리면서부터다.

유족들은 2008년 초 라이트가 클라이먼에게 이 백서 작성과 관련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주장한다.

(*캔디주: 이를볼때 현재 라이트는 비트코인 100만개를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인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클라이먼 의 유족이 라이트를 상대로 소송하는것은 자신들이

사토시나카모토 의 유족임을 전제하고 소송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의미하다.)

이들이 협업해 함께 백서를 쓰고 비트코인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하던 사토시는 지난 2010년 12월을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가 2014년 도리안 나카모토라는

인물이 진짜 사토시라는 뉴스위크의 보도에 “나는 도리안 나카모토가 아니다”라는 반박문을 올린 뒤 다시 사라졌다.

 

이어 라이트가 2016년 5월 자신이 비트코인의 창시자라고 주장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사흘 뒤 사과문을 올리면서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다.

그러나 이후 자신이 사토시가 맞는다며 말을 다시 바꿨다.

라이트에 대해선 해커이자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클라이먼의 경우에는 그의 컴퓨터 지식을 고려할 때 정말로 비트코인을 창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평가가 나온다

(캔디주: 대중의 심리성, 이미 사망한 사람에게는 #사토시나카모토 가 맞다고 함으로써 전설과 업계의 평화를 유지하려는 측면이 있고,

살아있는 크레이크라이트는 사기꾼으로 몰아 그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그래야 가상화폐시장 업계가 안망하고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신화적인 전설의 인물을 감추어 두어야 이 시장이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속 이미 사망한 사람이 사토시 라고 강제 부여해야 이 엄청나게 커져버린 가상시장시스템이 유지될 수 있기때문이다.

즉, 사토시는 살아있거나, 대중에 등장하면 안되고, 라이트가 사토시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비밀은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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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개를 소유하고 있는 크레이크라이트(1970년생)는 사토시나카모토 가 맞다.

그는 세상을 위해서 110만개 비트코인을 안건드리고 있는것 같다. 백서를 보면 공의를 추구하고 있는것으로 되있는데,

자신의 비트코인 110만개를 건드리면 가상화폐시장은 더이상 발전할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비탈릭부테린도 10대때 이더리움 을 만들었으니, 라이트가 13년전에 비트코인을 만들었다고 하는 주장도 설득력있다.

사토시나카모토 를 어떤 신적인 반열이나, 전설의 인물로 베일에 가려 놓아야 가상화폐시장은 진보할 수 있으므로,

애써 크레이크라이트 를 사토시로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는 암묵적 약속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공학이나, IT, 게임은 어릴수록 천재들이 많으니까.

그나저나 비트코인은 1주일째 하락후 횡보중이다. 지지부진하다.(2021.11.14.09.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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