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비트코인 선물거래 용어 정리

비트겟 비트코인 선물거래 용어 정리​

선물거래 용어

오늘은 비트코인 선물거래 용어를 정리하고 알아보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알아볼때 용어를 몰라서 이해가 어려웠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용어들 입니다.

1. 롱, 숏

2. 레버리지, 증거금

3. 포지션

4. 증거금

5. 교차, 격리

6. 청산

7. 익절, 손절(테이크 프로핏, 스탑로스)

8. 메이커, 테이커

9. 펀딩비

10. IOC, FOK, GTC

11. 물타기, 불타기

첫번째 선물거래에서 사용되는 롱과 숏 입니다.

롱 : 코인 가격의 상승을 예상하고 매수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숏 : 코인가격의 하락을 예상하고 매도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롱은 현물거래와 마찬가지의 개념으로 코인을 사놓고 상승하길 기다렸다 판매해서 상승분 만큼의 수익을 보는 것입니다.

숏은 현재의 시세로 거래소에서 코인을 빌려 판매를 하고 시세가 하락하였을 때

코인을 다시 구매하여 거래소에 돌려주어 차액만큼의 수익을 보는 것입니다.

두번째 레버리지 입니다.

레버리지 : 거래소로 부터 돈을 빌려서 거래를 진행하는 것으로 1배에서 125배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돈을 그냥 빌려주는 것은 아니고 담보를 설정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증거금과 교차 격리등 용어들이 더 나오게 되는데 레버리지를 100배로 하고

10만원을 격리로 포지션을 잡았다면 총 거래 금액은 1000만원이 되고 10만원은 증거금이 됩니다.

교차로 진행을 했다면 증거금은 선물거래지갑에 있는 총액이 됩니다.

만약 종료되지 않은 포지션의 손실액이 증거금을 넘어선다면 거래가 종료되며 증거금은 모두 청산이 됩니다.

이런 리스크가 있가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사용할 땐 자산규모를 확인하고 적절한 배율로 진행해야 합니다.

세번째 포지션입니다.

포지션 : 지금 약정한 거래를 말하는 것으로 롱, 숏을 하게 되었을 때 생기는 거래목록을 말합니다.

네번째 증거금입니다.

증거금 : 일종의 보증금을 말하는 것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한 포지션을 잡을 때 거래의 담보로 사용되는 금액을 이야기 합니다.

다섯번째 교차, 격리 입니다.

교차 : 계정내 선물지갑에 있는 모든 자산을 모두 증거금으로 사용하여 거래 하는 것입니다.

격리 : 내가 배팅한 금액 만큼만을 증거금으로 사용하여 거래 하는 것입니다.

교차의 경우 증거금으로 보유금액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청산가의 여유가 생기지만 대신 청산을 당하게 된다면 지갑내 모든 금액을 청산당하게 됩니다.

격리의 경우 지정된 금액만을 증거금으로 사용하기에 청산가에 여유가 없어 손실을 입을때

거래 유지가 어렵고 청산을 빨리 당하게 되지만 지정금액만큼만 청산당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습니다. 그렇기에 거래를 진행할 때 계획적으로 교차와 격리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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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청산 입니다.

청산 : 포지션의 손실액이 증거금에 도달했을때 증거금을 모두 소진하고 거래를 종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물거래를 할 땐 항상 청산을 염두에 두고 거래해야 합니다.

일곱번째 익절, 손절 입니다.

익절, 손절 : 우리가 흔히 아는대로 익절은 이익을 보고 종료했다.

손절은 손해를 보고 종료했다. 를 의미합니다.

비트겟에서는 TAKE PROFIT, STOP LOSS 으로 익절가, 손절가와 수량을 설정하여

해당 시세가 되었을때 자동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약매도,매수기능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덟번째 메이커, 테이커 입니다. MAKER, TAKER는 각각 지정가, 시장가를 의미합니다.

지정가 : 코인가격을 지정해서 해당 금액에 거래를 진행합니다.

시장가 : 현재 시세로 거래를 진행합니다.

지정가로 거래할때와 시장가로 거래할 때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수수료를 아끼길 원하시는 분들은 지정가로, 상관없이 빠른 거래를 원하시는 분들은 시장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지정가로 금액을 지정할 때도 현재 시장가와 동일하게 금액을 입력할 경우

시장가로 판단되기 때문에 거래 진행하실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아홉번째 펀딩비 입니다.

펀딩비 : 선물거래에서 거래가 롱이나 숏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별도로 설정된 수수료로 하루 3번 지급 하는 것입니다.

롱과 숏중 계약이 많은 포지션이 적은 포지션에게 8시간 단위로 지급합니다.

수수료의 %는 거래량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명확한 수치가 없으며 거래소별 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트겟에서는 계약정보의 자금요율란에서 각 코인별 지급된 펀딩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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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IOC, FOK, GTC입니다.

IOC : Immediately or Cansel의 약자로 주문가격과 같거나 좋은 가격으로

일부가 체결 가능할 경우 가능한 만큼 즉시 체결하고 체결되지 못한 일부는

자동 취소 시키는 계약방식입니다.

만약 즉시 체결이 불가능할 경우 주문전체가 취소됩니다.

FOK : Fill OR Kill 의 약자로 주문가격과 같거나 좋은 가격으로 주문 전체가

체결 가능할 때 진행되는 계약방식으로 일부라도 체결이 불가능할 경우 전체 주문이 취소되는 것 입니다.

즉 일부체결이 불가능한 거래방식 입니다.

GTC : Good Till Cancel의 약자로 주문이 모두 실행되거나 수동으로 취소할 때 까지

효력이 유지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현물거래와 동일한 거래방식입니다.

비트겟 거래소에서는 Effective Time, 효력발생시간 란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열한번재 물타기, 불타기 입니다.

물타기 : 자기자본을 분할하여 손실이 발생 할 때 추가로 거래를 진행하여

포지션의 평균가격을 낮춰 청산을 방어하는 것입니다.

 

불타기 : 자기자본을 분할하여 이익이 발생 할 때 추가로 거래를 진행하여

포지션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불타기 보다는 물타기라는 용어를 많이 듣고 쓰게 되는데

리스크 관리 대처법 중의 하나로 평단가를 변동시켜 청산이 되는 시기를 늦추면서

반등을 기다리는 것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비트코인 선물거래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용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용어가 궁금하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설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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