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알트코인 정보를 알려드리는
알트 파괴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코인 정보는
뱅코르 코인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이 시장에서 끝까지 버티고
인내하는 자만이 시장이 회복되고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왔을 때
상승장때 부를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 뱅코르 코인
뱅코르 코인은 2017년 6월에 출시된
최초의 AMM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라고
(DEX)하며,
뱅코르 토큰(BNT)는 뱅코르의 스마트
토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낮은 유동성으로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토큰 프로토콜을
도입하여 자체적인 교환 비율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DEX는 Decnetralized Exchange로
탈중앙화 분산 거래소이며,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기 위한 유동성 풀을
생성시켜주며, 거래소에 자금을 예치하지
않아도 P2P로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을
사고 팔 수 있도록 매칭시켜준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이오스 플랫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도 제공하여 이더리움과 이오스 기반의
디지털 자산간 거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뱅코르 거래소에는 100여개 이상의
디지털 자산이 거래 가능하며, 계속해서
많은 디지털 자산이 추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2. 뱅코르 코인 최근 정보 분석
다음으로 뱅코르 코인의 정보를
살펴보면 지난 3월 쟁글 크립토 평가에서
A등급을 맞은 코인으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나타내며,
즉, 메이저 반열에 올라온
코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과거에 2번의 해킹사례를 통한
위기를 바탕으로 신뢰도의 하락과
현재 이더리움의 DEX 시장 점유율도
상당히 낮지만,
원조 AMM 코인이며, 현재
뱅코르, V3를 런칭을 바탕으로
다시금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감은 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뱅코르는
지난 5월 11일 공식적으로 Bancor 3를
출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으며,
앞으로 Bancor 3를 바탕으로 DAO 및 토큰
보유자에게 온체인 유동성에 있어서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제공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상장소식으로는
바이낸스.US에 지난 4월에 신규
상장 소식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3. 뱅코르 코인 상장거래소
상장거래소를 보시면 뱅코르는 원조
AMM코인이며, 런칭일도 꽤 오래된
나름 코인 시장에서는 자리를 잡은
코인인 메이저급 코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거래소로 상장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운 코인베이스부터 바이낸스, KuCoin,
크라켄, 업비트, 빗썸, FTX 거래소 등
세계 10대 메이저 거래소에는
상당 수 상장이 된 모습입니다.
또한, 국내 유동성 비율을 확인해보면
업비트 거래소에 물량 비율이
약 6%로 김치코인도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토큰 유통량 부분에
있어서도 대분이 유통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포스팅 날짜 기준>
2022.07.07.
최초발행 : 2017.06.
시가총액 : 약 1446억
코인마켓캡 순위 : 169위
총발행수량 : 약 2.3억 BNT
현재 발행된 수량 : 약 2.3억 BNT
4. 뱅코르 코인 시세 분석 전망
포스팅 날짜 기준
2022.07.07.
뱅코르 코인의 시세를 살펴보면
작년 빗썸 거래소 6월 말 상장 이후
약 6.5배 정도 하락을 한 상황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비트코인 상승장 시기에
굉장한 펌핑을 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어느정도 가격대를
찾으면서 쭉 횡보를 해오던 코인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올해 초 시세를 살펴보면
작년 7월 초 시세와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역시나 올해 기준으로 보면
약 6.5배 이상 하락을 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거의 시장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뱅코르 3 업데이트 소식에도 불구하고
루나 사태와, 금리 인상 이슈로 인한
악재를 바탕으로
지난 5월과 6월에 굉장히 급락을
많이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중최고가 : 5,395원
연중최저가 : 588.6원
개인적으로 거래소 플랫폼 자체는
원조 AMM인 만큼 가치는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며,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현재 이오스 플랫폼까지
영역을 확장한 상황이라서 더욱 활발한
디지털 자산간 지원이 이뤄질 수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장 흐름에 많이 영향을 받는
코인이라 어느정도 흐름을 잘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