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금의 가치를 넘어 맨하탄 디지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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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거래나 개발회사가 아니면서

비트코인 114,042개를 보유한 회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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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클라우드, 임베디드, 모바일.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사용자 데이터 탐색을 지원하며, 직원, 파트너 및 고객에게 콘텐츠를 공유하는 업무 등을 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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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개인 소비자가 아닌 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하기에 대중들이 잘몰랐지만

2020년 여름 많은 양의 비트코인

투자를 하면서 유명해졌고 나스닥 상장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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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CEO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을 넘어 디지털 부동산이라 이야기한다.

무슨 얘기인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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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마이클세일러는

미국인들 10명 중 9명에게 비트코인 교육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며,

미국인들 10명 중 9명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제로헷지의 기사 출처와 함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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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대에 비트코인과 금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가치 보존과

상승의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이미

금을 눌렀다.

또한 그는 개인적으로도

18,000여개의 비트코인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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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트코인은 

스테이킹, 디파이, 메타버스, 담보대출,

송금 수수료 절약 등 한국에서는 아직 미비하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현재와 미래의 소중한 자산이다.

즉 부동산과 같이, 임대수입, 개발, 

2천 백만개라는 한정된 숫자로 인해

제한된 토지에 고층건물을 건축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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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과거에 가치의 중요함을 인지못한 관리 소홀로 약 400만개가 분실되었다고 추정되며, 2천 백만개가

완전히 채굴되는 것도 앞으로 120년 후인 2,140년 이다. 

따라서 채굴이 끝난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약 1700만개 정도 지구상에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세계 80억 인구에 비해 그 수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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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이 5,400%라는 방송인 기욤, 

실제로는 현재 7,000% 이상 수익률이 되었을 것,,,하지만

존버(존중하며 버팀)한다면 앞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올릴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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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비트코인 매매 권유의 글이 아니며 정보성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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