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과 SEC 소송이야기
현재 국내 거래소에서 김치코인이라 불리는 알트들의 코인들이 거품이 빠지고
상장폐지와 유의종목으로 되고 있으면서 화근에 오르고 있다.
살아남는 코인들은 추후 시장이 안정되고 있음에 따라 비트와 이더리움,
리플 시세를 시작으로 메이저 알트들이 상승할것인가를 보고있다.
리플코인 무엇일까?
금융거래를 위한 프로토콜에 활용되는 가상 자산이자 기초 통화이다.
코인을 매개체로서 세계적으로 화폐를 몇초 안으로 보낼수 있기 때문에 빠른 통화거래가 되는 이점이 있다.
프로토콜이란 분산원장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으로
국제결제시스템망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플 재단 측은 총량의 약 62센트를 가지고 있고 상버의 개발 단계에 따라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2018년에는 4900까지 오르는 리플의 가격이였다.
하지만 점점 떡락을 하여 최저가론 155원 까지 떨어지며 바닥을 치고있었다.
그러면서 1차적인 상승은 4월초에 700원하던 시세가 1200까지 상승을 하였고
1차적으로는 코인베이스에서 리플 재상장에 대한 찌라시가 돌았다.
두번째로 미국 청문회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4월 6일 열린 청문회에서 SEC문건에 대한 접근이 허가되었습니다.
리플쪽으로 유리하게 흘러가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가격이 올라갈거같으면서
떨어지는 현상을 볼수있습니다.
또한 아마존의 비트코인 결제 도입설에 비트코인이 4만 달러까지 치솟는 강세장을 연출하자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소송 각하 신청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공동 창업자인 라센의 변호인단이 2020년 12월 말 미국 SEC가 제기한 소송 각하
를 위해 개별 소추를 강화하기 위해 법원에 추가 권한 통지서를 제출했다.
이번 소송 각하 신청의 앞서 리플사는 SEC와의 소송에서 작은 승리를 거뒀다.
바로 윌리엄 힌만 증인신청 건에 대한 법원 승소사실이다.
즉, 리플사가 전체 소송에 있어서 유리한 승리를 한것으로 앞으로의
소송결과에 막대한 영향력이 있는 전투에서 이겼다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