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호악재 겹치나 알트코인 랠리 편승가능

오늘은 많은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는 리플에 대한 뉴스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리플은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미국 sec와 소송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난 1주일간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움직이면서 상승 움직임이 상당히 제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플과 sec의 소송전은 현재 일진일퇴의 공방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진행 상황이 깊은 늪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현지 법원 판사인 사라넷번은 리플 측에서 제공한

기업용 메신저 슬랙과 관련되어진 검색 가능한 메시지 수를 늘릴것을 명령을 하였으며 , sec 측의 손을 들어주기도 하였습니다.

sec의 암호화폐에 관련되어진 비공개회의에서는 증권 관련 보유 금지 리스트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 유출 된 건에 관하여 리플에게는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이처럼 리플의 전 최고 기술 책임자인 제드 맥칼렙에게서 XRP기술을 배분해온 리플의 지갑 월렛에는 더이상 잔액이 없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어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드 맥칼렙은 타코스탠드의 월렛 잔액이 아직도 현금화 되지 않았다는 점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의견을 표출하였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반전인것은 일본 전자상 거래 기업인 라쿠텐이 운영하고 있는 월렜에 다가오는

8일부터 XRP의 마진거래를 지원을 재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여 시세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9월5일 오전8시를 기준으로하여 한국에서의 코인마켓캡에서는 리플의 시가가 총액 6위로 선정 되었으며 ,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67%하락한 1.25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리플의 시가총액이 총 약 587억 달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 : AMB크립토 , 좌 :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 관련 매체인 코인텔레그레프의 애널리스트 들은 리플 가격 전망에 관련하여 ,

XRP는 하락 추세선 위로 밀어 올려진 모습을 보이며 , 약세 디센딩 트라이 앵글 패턴을 무효화 시켰기 때문에 ,

RSI도 64이상으로 상승하였기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나타 냈습니다.

상승세를 이거가게 된다면 1.66달러까지 올라가는 랠리를 보여줄 수 있지만 ,

여기서 하락하게 된다면 1달러 초반대로 가격이 후퇴 할 수 있다고 얘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금액을 유지 하지 못한다면 XRP의 가격이 주간 최저치를 기록하여 3주동안 1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견하였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매수 압력이 되살아 나게 되면 최고치까지 다시 도달 할 수 있을거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