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은 2009년 1월 3일 리플랩스에서
은행 간 이체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개발 되었습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암호화 기술과 해시를 이용한
POW(Proof of Work) 방식의
가상자산으로 최초1,000억 개가 발행되었으며
차세대 ‘국제 은행 간 통신협정(SWIFT)’
이라는 뜻에서
‘SWIFT 2.0’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1,303 +0.70%
거래량(24H) : 58,388,131 XRP
거래금액(24H) : 758.2억
체결 강도 : 105.85%
고가(당일) : 1,308
저가(당일) : 1,289
전일 종가 : 1,294
체결 내역 입니다.
가격과 수량입니다.
리플은 2009년 1월 3일에 만들어졌으며,
원래 목적은 코인이 아니라
핀테크를 위해 나온 결제 프로토콜입니다.
분산 금융 기술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국제 결제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국제적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즉시 청산 체결 시스템으로
위험도가 적습니다.
리플은 총 1000억 개가 발행되었고,
일정량은 리플 랩스에서 관리 중이며,
이중 약 400억 개 정도만
시중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1. 리플은 프로토콜을 차세대
‘국제 은행 간 통신협정(SWIFT)’이라는 뜻에서
‘SWIFT 2.0’이라고 칭하기도 하며
은행 간 이체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 리플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Gateway’가 설치된 국가들에 대해
(유럽/미국/뉴질랜드/호주/한국/일본/중국 등)
리플 Gateway에 들어가서 XPR로 환전 후
송금을 시키면 바로 송금할 수 있으며
은행의 환전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낮아
외국에 돈을 보내는 일이 많은 기업이나 은행,
Gateway 시스템을 이용한 외환 거래
마진을 남기는 많은 은행들
(상위 50위 내 15개의 은행)이
이미 리플을 도입 중입니다.
3. 결제가 더 빨라집니다.
리플 거래는 자동이므로
결제가 몇 초 이내에 이루어질 수 있고
자금이 더 빨리 회전되도록 합니다.
결제 규모와 상관없이 점점 더 커지고
더욱 빠르고 저렴한 주문형
글로벌 결제(87개국)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만족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수입을 확보할
기회가 창출되며 처리 비용이 감소하고,
전반적인 고객 경험뿐만 아니라
경제 활동을 가속화 합니다.
5. 네트워크 스팸 공격을 막기 위해.
거래 시마다 0.00001XRP가
수수료로 지불되며
이렇게 지급된 수수료는
영원히 소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