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전망 페이코인 시세 예측

​리플 전망 페이코인 시세 예측

11월 초에 들어서면서 미국 주식시장은 그간 주춤하던 모습을 접고 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신고점을 찍고 있다.

이러한 자본 시장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가상화폐 시장도 다시금 상승궤도로의 진입을 노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비트코인은 이미 얼마전 역사적 고점을 찍으면서 300일 이동평균선상 1억 1,000민원 차트 완성에 막바지 그림을 그리고 있고,

이더리움 역시 전고점에 5% 부족한 상승장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죽을 쓰고 있는 몇몇 코인들이 있다.

알트코인의 대표주자인 리플,

그리고 김치코인의 대표주자격인 페이코인이다.

오늘은 그래서 리플전망,

향후 페이코인 시세에 대한 분석,

그리고 페이코인 앱 가입시 2PCI를 즉시 지급해주는,

리워드 코드 GP51SFL 공유하고자 한다

페이코인 앱 가입시 GP51SFL 코드입력!

바로 코인 2개를 즉시 지급 받는다

에어드랍 소식은 아니고 페이코인 앱을 가입할때 하단에 리워드코드라는걸 입력하는 란이 있다.

거기에다가 GP51SFL 입력시, 코인 2개 지급하는 이벤트가 현재 진행중이다.

현재 페이코인 가격이 1개당 1400원선이니, 앱 가입을 하는것만으로 2,800원정도 현금을 얻게 된다.

참고로 세븐일레븐, CU, 미니스톱, 이마트24시에서 지급받은 즉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리플전망과 페이코인 흐름

에이다를 생각하면 리플 전망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아직도 한참 지지부진하다는게 느껴지고,

클레이튼을 생각하면 페이코인 가격이 처참하다고 드는건 나만의 생각은 아닐듯 싶다. 리플의 경우 이미 시총을 에이다에게 내준지 꽤 오래되었다. 

더군다나 에이다는 현재 전고점에 거의 도달했지만 리플은 한참 멀었고,

페이코인 역시 클레이튼이 전고점의 반타작점에 달려가는 동안 아직도 1/3선상에 놓여져 있다

리플 전망

2018년 4천원을 넘어서 5천원을 바라보다 SEC 증권 이슈이후 여러차례 우여곡적을

겪고 다시 올 5-7월 가상화폐 조정기때 폭락을 몇번 때려 맞은 이후로

 가격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지 않고 있다. 전고점은 커녕 연고점 50%를 겨우 회복한 수준이니 말이다

계속해서 에이다를 이야기 하는데 리플 전망, 추이를 볼때 이만한 비교군이 없다.

5-7월 각국 규제때 리플은 단기간 상승을 했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과 함께 가장 가격이 많이 빠진 코인이었다.

올해 한참 좋을때는 2400원선 까지 매물대를 집어 삼키면서 저항선 2,000원선을 넘어서시도 했다. 

그러나 이때부터 가격 하락이 가상화폐 시장에 일시적으로 이루어졌고, 

저항선 돌파후 지지선마저 순삭하면서 1,000원 미만의 가격맛 까지 보았다.

다행스러운건 8월이 되면서 이더리움 하드포크가 나오고 비트코인 선물 ETF 상장 이슈가 불면서 상승을 했으나,

자체 모멤텀이 아니다 보니, 2차 저항선인 1,500원대 부근에 연속해서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건 바이낸스 앱만 봐도 해당 저항선에서 매물이 쏟아져 자오고 있는걸 볼수 있다.

그러나 현재 오랫동안 가격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기에 리플 전망은 전보다 우호적인 상황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1월 들어서 이더리움이 공고한 지지선을 다지는 동안 리플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락시에도 가격 방어를 하면서 낙폭 크게 나오지 않았다. 

되려 매수세가 더 유입이 되면서 1400원대 저항선을 돌파했다. 

노란색 박스를 보면 지난달 말 음봉이 길게 한번 나온 이후에는 매수세가 매도세 보다 강하게 유지되면서

계단식 상승을 만들어 내고 있고 이러한 매매 추이는 하단의 거래량을 보여주는 볼륨에서도 확인이 된다.

그간 오랫동안 저평가와 외면을 받았던 리플 전망을 좋게 보는 이유다. 

가상화폐는 오르는 사이클이 3년간 동일했다. BTC-ETH-XRP였다.

지난 2017년 이후 차트를 보면 예외적인 경우는 작년 리플 SEC 이슈 때 말고는 없었다. 이제 상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리라 본다

뭐…. 페이코인;;;

김치코인 털기가 올 여름에 있은 이후로 아직 2021년 고점의 1/3 포지션에 위치해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게 다날인데 아직도 빛을 보고 있지 않다.

한번 중간에 그래도 김치 대장격이니 바이낸스 상장을 기대하면서 클레이튼 같이 대폭락

이후 급반등을 기대하고 있으나 국내 결제 확장만 하고 있는게 다소 아쉽다.

그래도 유의미한 페이코인 움직임은 있다.

10월달까지만 해도 1,000원대에서 가격이 줄곧 무너져왔다. 

이유는 업비트 원화마켓 폐지 이후 손실을 않은 투자자들의 익절 구간이 1,000원대 가격을 형성하면서

가격이 1,000원만 도달하면 무더기로 손절 폭탄이 예외적으로 쏟아져나왔다.

그러나 힘겨워 보이던 1,000원대를 돌파한 히우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단숨에 가격대를 1,300원대 까지 끌어 당겼다. 

초록색 박스를 보면 몇번의 장대양봉이 보이지 않던 호가를 만들면서 차트를 오른쪽으로 잡아당긴게 보인다.

보다 자세하게 보면 이런 그림이다.

10월 21일 이후로 페이코인 매매 동향 자체가 압도적인 매수우위 시장이장이다.

10. 21일 700원대서 놀던 가격을 2주만에 1400원대 언저리까지 잡아 당겼다.

특히 800원 중반대 길게 양봉이 만들어졌고, 1050원에서 양봉이 길게 만들어진게 결정적이었다.

 보통 장대양봉이 2-3번 나온 이후 저항선을 1,2차 부수면 이후에는 음봉 없이 전고점의 7-80%선까지

가격 회복이 되는게 알트코인 사이클임을 감안하면 지금이라도 타는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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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선을 돌파했다는건 이제 천장을 못뚷어도 옥상까지는 올라갈수 있는 의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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