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이란 리플 소개 소송 전망

리플 이란 리플 소개 소송 전망

최근에 어떤 블로거분이 암호화폐 채굴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리플(XRP)을 통해서 돈을 송금하는 것을 봤다.

그렇다면 리플이라는 암호화폐는 지금도 꽤 통화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호기심에 소액을 매수했고, 어떤 화폐인지 공부하려고 한다.

리플이란?

리플(ripple)은 전 세계 여러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이다. 리플코인이라고도 한다.

리플의 화폐단위는 XRP이다.

타원곡선 디지털서명 알고리즘(ECDSA)을 사용하며, 채굴이 없이 합의에 의해 운영된다.

2004년 라이언 푸거(Ryan Fugger)가 리플 페이(RipplePay)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은행 간 실시간 자금 송금을 위한 서비스로 처음 개발했다.

XRP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채굴(Mining)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XRP는 프로토콜에 따라 총 1,000억 개가 일괄 생성되었으며, 더 이상 코인이 발행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XRP의 희소성이 증가하여 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키백과

-> 일단 리플은 특이하게도 채굴이 없는 암호화폐 방식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채굴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데, 리플은 1000억 개가 일괄 생성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희소성이라는 가치도 존재하는 암호화폐이다.

희소성은 내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조금 더 살펴보자.


리플 공식 홈페이지

돈을 세계 구석구석으로 옮기다.

-> 리플은 자산의 개념보다는 화폐를 추구하는 암호화폐이다.

말 그대로 암호화폐가 맞네.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나 같은 경우에는 자산으로서

희소성에 가치를 두고 바라보고 있는데 리플은 통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부분은 상당히 다르다.

글로벌 결제 간소화

-> 리플을 이용하면 송금이 저렴하고 용이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하긴, 국내에서 노드를 구매할 때도 리플을 썼으니 목적대로 쓰이고 있다.

 

리플과 비트코인의 차이점

리플과 비트코인의 목적은 전혀 다르다.

1. 비트코인 : 중앙화된 금융기관의 폐해를 타파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개입이 전혀 없는 새로운 화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적

2. 리플 : 은행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목적으로 탄생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특성상 검증인을 미리 지정해 검증을 한다.

따라서 퍼블릭 블록체인인 비트코인처럼 다수의 검증 경쟁이 없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를 풀 필요도 없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요약하자면, 리플은 세계의 금융기관이 달러, 원화, 엔화,

유로화 등을 사용할 필요 없이 리플화폐(XRP)를 사용한다면,

이 과정에서 비용도 줄어들고 간편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즉, 기존 금융기관은 유지하되, 그 시스템을 변화시켜주겠다는 것이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SEC와의 소송

2020년 12월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가 리플(XRP) 발행사 리플랩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인 리플랩스와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랩스 CEO, 크리스 라슨 공동창업자 겸 전 CEO가 지난 7년간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등록 증권을 판매했다는 게 SEC의 핵심 주장이다.

우선 리플은 현재 SEC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데, 요점은 증권 거래 등록이 안 돼있는 업체가 영업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SEC의 주장은 리플은 미등록 증권 XRP를 판매해 매출을 불법으로 올렸다는 것이다.

반면에 리플의 주장은 우리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거래되었는데,

이제 와서 왠 증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XRP는 가상화폐이지 증권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리플이 증권이냐, 아니냐의 논란이 어떻게 결정되냐에 따라서 존재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

1. 리플이 증권이라는 것은, 곧 주식이라는 것과 같은 말이다.

따라서 증권임이 인정되면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의 산하에서 규제를 받게 된다.

2. 그리고 리플은 금융기관들이 손쉽게 자금을 송금할 수 있게 하는 암호화폐의 개념으로 개발된 것인데,

증권임이 인정된다면 앞으로 암호화폐로서 법적으로도 기능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리플을 사용해 주는 기관이 없을 수도 있다.

3. 따라서 최악의 상황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가 거래가 불가능해질 수가 있다.


결론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의 개념이 더 크다.

리플은 화폐로서의 기능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내 생각은 비트코인(BTC)은 채굴 이외에는 누군가 컨트롤하지 못한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보인다.

퍼블릭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다수의 검증을 거치고,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 개발하였으나 누군가 통제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채굴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_사진=매일경제

 

그리고 리플은 … 음 잠깐 조사했지만 리플을 일부 소각해서 회사가 매출을 올리고 있고,

개발자가 한국에서(매경) 인터뷰도 하고 회사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1000억 개라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지만 완벽한 탈 중앙화의 개념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보면 비트코인과 개념이 완전히 다르다.

그래도 일단 미래는 점칠 수 없기 때문에 오천 원, 만 원씩 줍줍 해본다. 몰빵은 ….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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