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시세 소송 결과 호재

역사와 전통이 깊고, 암호화폐 투자열풍 초기 몇백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사람들이 많이 투자하여,

인기가 많았던 코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항상 가격이 고꾸라져 #리또속 리플아 또 속냐?.. 라는

유행어도 만들어질 정도로 자주 가격이 떨어진 코인입니다.

XRP코인 은 최초로 전 세계 여러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전송을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2013년 크리스 라슨과 제드 맥케일럽이 C++ 언어로

공동 개발하였고, 타원곡선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ECDSA)를 사용하여,

채굴없이 합의 하에 의해운영됩니다.

향후 제드 맥케일럽은 크리스 라슨과 다투고, 리플코인을 많이 받아 재단을 나오고

가끔 매도폭탄을 안깁니다.

그리고 리플을 하드포크하여 스텔라루멘을 만들었구요

리플의 슬로건입니다.

암호화폐의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구축해서 전 세계 어느곳으로나 고객의

송금 요청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리플의 디지털

자산인 XRP 코인을 사용하여 송금 비용 절감 및 새로운 시장에도 쉽게 진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리플의 공식 홈페이지구요

리플은 에어비앤비, 트위터, 페이스북 등 공룡 IT기업들을 10년 전부터 미리 투자한 미국 최대 벤처투자사 앤드리슨

호로위츠, 구글벤처스 등의 투자유치를 받았으며, RippleNet에는 지금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SBI 인베스트먼트 등의 대기업들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특히 2017년 은행들이 리플넷에 많이 가입하였을때는 엄청난 호재로

작용하여, 영원한 시총 1위, 2위일줄 알았던 비트코인, 이더리움 중 이더리움을 제치고 시총 2위에 도달하기도

하였었습니다.

리플의 핵심기능은 자금송달기능 + 빠른속도 + 100% 투명한 기록 등이 있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일례로 바이낸스나 해외거래소로 코인을 옮길때 가장 많이 쓰이는 코인이

리플인데, 이유는 빠르고 수수료가 싸서 이구요.

가장 커다란 악재인 소송

SEC가 증권법 위반혐의로 리플사를 고소한 것인데,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그에대해서, 리플사는 법률을 어긴 행위가 없으며

리플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증권에 가깝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송 진행 중이고 진행상황은 밑과 같구요

​

4/12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공동창업자 크리스라센 견해 취지서 제출

4/16 쌍방 견해취지서 제출

4/19 XRP 투자자들 소송 개입신청 제출

5/13 SCE가 XRP 투자가 개입 요청에 대한 반박서류 제출

5/14 SEC가 개인들의 견해취지서 반박하는 취지서 제출

5/17 XRP 투자자들이 개입 요청에 대한 SEC 반론 서류에 응하는 답변 제출

6/4 갈링하우스와 라센이 SEC의 반론에 대한 응답문서 제출

8/16 SEC측 최종 서류 제출인데, 현재 기나긴 법적공방중에 SEC 측에서 5,000억 규모의 합의금을 지불한다면,

합의를 하겠다는 내용의 기사가 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합의이야기가 한번도 나오지 않았었는데,

최초로 합의이야기가 나왔다는것은 그리고 고래지갑 이동이나, 재상장등 여러 호재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것

-> 8/17로 연기 곧 결과가 나오겠네요

그런 와중에 선물거래위원회(CFTC) 브라이언 퀸텐츠 위원이 이더리움이 증권이냐는 질문에

이더리움은 증권거래소에 상장해있진 않지만,

선물거래는 하고 있기 때문에 증권이 아니고, 상품이다.

라고 밝혀, 그것은 XRP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호재로 작용하여 XRP가 상승하게 되었고

1시간 전 136억 규모의 리플이 코인베이스로 이동!

저번에도 리플코인이 코인베이스로 이동한적이 있는데, 현재 코인베이스는 리플거래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인베이스에서 승소의 냄새를 맡고 미리 옮긴게 아닐까 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태

하락장 이후 정말 간만에 1달러를 다시 돌파해서 1.25달러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화로는 1490원 정도 단기적으로는 많은 상승이 있었고,

장기적으로 보면 1/3 혹은 절반정도의

가격대인데, 만약 소송이 승소해서 승소전으로 간다면 전고인 4,000원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듭니다. 그런데 소송이 연기된게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소송에 큰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가격적 메리트가 있을때 조금씩 매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양봉이 그렇게 거래량이 실리지도 않았고, 전 양봉은 다음 음봉에 다 털렸거든요

​

그래도 꼭 승소하길 기원합니다. 이번 리플과 SEC 소송이 리플에 물론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더 나아가 리플이 위협받는다면 전체 가상자산 산업이 위협을 받을 수 있고, 리플이 승소한다면

가격이 더 약진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테니 말이죠.

​

길게 저배율로 롱포지션을 잡고, 손절라인을 짧게 본다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바이비트 거래소나 바이낸스 거래소 선물거래까지 활용한다면,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데

방향성만 맞출수 있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고수익을 노릴수 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바이낸스나 바이비트 둘다 제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어, 수수료 할인을 받을수있으니 하단링크

참고하시고, 고수익을 챙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