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시세 리플소송 결과 재상장 가능성
리플 재상장은 기본으로 깔고가고, 오히려 전고터치에 근접해졌다
제 생각입니다 ㅎㅎ
지금 남아있는 상황을 분석해보자면 리플은 지금 가격을 “바닥”으로 잡고 튈 준비가 되어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약간 오바가 섞이긴 했지만..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XRP의 큰 물량들이 오히려 잠길수 있겠다” 여기에 더블 호재가 깔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 이글을 쓴 이유는…아래와 같다.. 🙂
리플 가격 영향을 주는 큰 물량이 잠기는 이유
바로 이 부분 때문이다.
이게 좀 복잡하게 적혔는데 … 무슨 말인가를 한참을 봤다.
SEC : XRP를 모든 사람들에게 싹다 불법으로 판매한거다. = 상폐가 당연하지
XRP : 리플사에서 직접 판매하는게 불법이지, 그외에는 아님.= 리플관련사 아니면 문제없지
지금 리플사에서 이야기하는건 결국 확전을 피하기 위해서다.
요게 불법일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 이미 투자금 돌려달라고 하는 회사가 1차 패소를 해서 이미 리플이 한번 방어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거다.
거기다 리플사가 SEC에 오히려 자료를 내놔라고 요청했다.
우리가 증권이라고 판단되면
비트코인이랑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고 판단한
근거를 ‘내놔라’
사실 나는 이더리움이 더 증권스럽다. 특히 POS로 가면 더더욱 증권스럽다고 생각한다. (빼박 배당이라고 보기때문에)
물론 이더리움의 방향키는 개발자 VS 채굴자 VS 보유자 이렇게 3명이 기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일부 증권스러운 부분이 있고 의결권한을 가질수 있는것도 있긴 하지만… 이녀석도 증권이 아니라고 했는데 리플을 증권이라고 했으니..
근거를 내놔라. 이걸로 이제부터 SEC는 공격에서 방어로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리플 전망, SEC는 이제 공격에서 방어 전환되었다
일단 회의는 잡혔다. 4월 6일이다.
원격회의를 하게되었는데, 여기서 재미있는건 하나의 증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선언한 부분이다.
리플이 SEC가 증권이 아니라고 했다는 증거가 있다라…
내 생각에는 아마 거래소의 ‘상장가이드’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등과 같이
***** 한 성격을 띄지 않는 것을 상장할것.
***** 같은 녀석은 상장하지 말것.
거래소 공문
SEC는 과거에도 ICO를 할때 이런 이런 코인은 하지 말것과 같은 가이드를 내세운 적이 있다.
내 생각에는 거의 그런류의 문서일 가능성이 70퍼센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서를 누군가가 리플사에게 전달했을거다.
“얘들 지들이 괜찮다고 해놓고 갑자기 저러네 ㅋㅋ “
리플 전망, 중요한건 재상장은 100프로 된다는 것
리플은 무조건 재상장은 된다.
다만 그 시기를 분명 조율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개망신”을 당한 이걸 만회할 방법은 역시 “가격”이다.
모든 코인은 결국 “가격”과 시총으로 말하게 되어 있다.
NFT토큰이 처음에 얼마나 이걸 쓰겠어? ㅋㅋ 이랬는데
가격이 300배가 오르고 시총이 1조가 넘어가니, 이것 자체가 홍보가 되어버리는 이런 웃긴 상황
리플은 손바뀜도 되었는데, 이제부터 리플은 이 시기를 아주 면밀히 잘 이용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꿈의 전고점을 한번은 터치할것이다.
그게 리플의 오명을 씻을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리플 전망, 해시태그 운동이 과연 얼마나 영향을 줄까?
리플 투자자들이 재상장을 해달라고 트윗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다.
음.. 일단 2주동안 딱 선형으로 늘고 있다.. (보통 이렇게 늘수가 있나..? -_-??? )
Exponential 하게 늘어야 자연스러운데 저건 좀 이상하긴 하다.
사용자들의 국가도 영어가 42퍼센트. 이건 뭐 당연하지. 미국에서 장폐되었으니.
근데 타국에서도 … 서포트가 있는것 같아 보이고..
공매도 스탑을 외치던 GME 게임스탑때와는 확실히 다른 양상이 아닌가 싶다.
뭐 사용자들의 압박이 많을수록 거래소는 더 빠른 행동을 보이는것도 맞다. 하지만 그 첫 시작이 중요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거래소는 일찍 오픈하는것보다는 더 많은 거래가 폭발하게 하기 위해, 일단 거래소 물량을 최소화 한채로 오픈하겠다.
그리고 내가 만약 리플랩스나 관계자라면, 거래소 재상장에 필요한 물량에 절대적인 물량을 ‘부족’하게 줄것이다.
그리고 그걸 위해 매달 리플의 가격 유지를 위해 리플 매입하는 정책을 “상장 직전에는 좀 강력하게” 강도를 조절하게 할것이다.
리플 전망, 과연 언제…재상장을 할까?
사실 이걸 예측하는건 정말 손쉬워 보인다.
왜냐. 거래소에서 지갑 자체를 “파기”하지 않았다.
물론 유저들이 보따리를 해서 오픈은 하겠지만, 그때는 이미 게임은 끝난 상황일거고,
이 유저보다 더 먼저 거래소에 리플을 채워넣을것이다. 거래소가.
…..거래소 지갑에서 리플이 통채로 사라졌으니 이제 리플의 대량 이동만 감지하면 된다.
음…웨일얼럿을 보면 좀 쉽지 않을까 싶다.
거래소 API에 XRP가 추가되는지 여부는 내가 감지할 수 있다면 여기에 적겠다.
비트맥스에 유니스왑 오픈하는것도 여기에 적어드린 적이 있다.
말이 좀 돌아돌아 왔지만.. 투자사들의 평단가가 바뀌지 않았을까 싶다
거래소 및 기관들의 매입단가가 500-800원사이에서 결정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손절은 400-700원대가 아니었을까… SEC결정으로 인해 강제손절이었지만 … 결정적으로 손해를 감수하고 매입하는 상황..)
그리고 머니그램과의 비즈니스도 다시 복구될 가능성도 그다음이라고 보는데 이게 순차적일듯 하다.
그렇게 되면 리플을 매도한것처럼 보이는 투자사들의 물량이 다시 거래소 및 BIG HAND에게 넘겨주는 과정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떄가 바로 상승장의 마지막을 장식할 지도 모르는 “리플전고점 터치”를 만들어낼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일단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