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스웰 호재 시세 전망 소송

안녕하세요? 꿈자본가입니다.

오늘은 리플 스웰 호재, 시세, 전망, 소송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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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 리플이 가장 많이 거래되는 거래소는 바이낸스입니다.

바이낸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로 하루 거래량이 100조 정도 됩니다.

코인마켓캡에따르면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99조 2381억원이군요. 거의 100조에 가깝습니다.

또한 바이낸스에는 업비트에 상장할만한 솔라나, 메틱, 누싸이퍼같은 유망한 종목이 보통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인으로 돈을 벌기 위해선 바이낸스에는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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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스웰은 리플에 있어 1년에 한 번 있는 가장 큰 행사입니다.

코인포스트의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멋지게 잘 만들었네요.

리플 스웰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지요.

리플 스웰 행사 일시 : 2021년 11월 9일 ~ 20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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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스웰 연사

모하메드 엘 에리안 : 퀸즈 칼리지 회장, 케임브릿지

브라이언 퀸텐츠 :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

도리 짐브라 : 아지오 COO

로버트 레쉬너 : 컴파운트 창시자

샘 뱅크맨 프라이드 : FTX거래소 CEO

날 베르퀴스트 : 코인메 CEO

스웰 연사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근 30조 기업 가치 평가를 받은 FTX의 CEO와 전 금융 기관의 위원이 참여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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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리플 시세, 전망을 장기적으로 얘기하기보단 스웰로 인해 리플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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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현재 시세는 1335원입니다.

비트코인이 3천만원대로 하락하면서 리플도 600원대까지 하락을 했었지만,

비트코인이 회복하며 리플 가격도 많이 회복하여 다시 1335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비트코인의 상승폭에 아직 조금 못 미치거나 비슷한 상승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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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리플 스웰 당시의 시세입니다.

리플 코로나로 인해 크게 하락한 후 꾸준히 우상향을 하였습니다.

단, 8월에 비트코인이 상승한 이후 꾸준히 하락하면서 리플 스웰 당시에는 하락을 멈추고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리플 스웰로 인해 가격이 변화했다기 보다는 비트코인 가격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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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플 스웰로 인한 전망은 어떨까요?

개인적인 바램을 담아 가격 전망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번 리플 스웰을 진행할 때에도 비트코인의 가격 영향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있는 상승장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상승으로 인해 알트코인이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거기에 리플 스웰이라는 호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플 가격이 상승할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해봅니다.

이는 개인적인 전망일 뿐입니다.

리플 코인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직접 시세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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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은 SEC와 소송을 진행중입니다.

SEC는 미국의 금융감독원 같은 기관입니다.

SEC에서는 리플 코인을 증권이라고 규정하였고,

증권법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리플 코인을 Sue 소송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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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재미있는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루나(테라)를 만든 Do Kwon이 미국에서 SEC에 소환을 당했었고, Do Kwon은 이에 SEC를 고소하기에 이릅니다.

루나의 창업자 Do Kwon은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수재이며,

업계에 많은 인맥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규제 기관의 규제를 준수하고 여러 변호사로부터 조언을 받아 개발을 진행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SEC의 소환을 당한 것이 과도한 규제라고 느꼈고, 이에 SEC를 소송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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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크립토 VC인 김서준 대표님은 Do에게 업계의

선례가 될 수 있는 일을 한 것을 칭찬하며 서포트를 해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의 최대 가상자산 VC인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님이 이렇게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루나의 프로젝트에는 문제가 없는데 SEC에서 괜한 트집을 잡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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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에 따르면 리플은 SEC에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리플이 다르게 리플만 증권으로

취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SEC에 문건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이 리플도 같은 코인이데 무엇이 다르냐는 것이지요.

저도 무엇이 달라 리플이 증권으로 분류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SEC는 아직까지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의 코인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는 리플의 상장을 폐지하였습니다.

아마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 규제 기관의 곱지 않은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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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는 매우 틀렸다. 전 뉴욕주 남부법원 연방검사인 Mary Jo White가 리플을 변호합니다.

이전 검사를 하시던 분이 ‘매우 틀렸다’라고 하면서 SEC를 비판하며 리플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SEC의 소송 제기에 납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SEC와의 소송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나 국민참여재판이 많고, 국민들의 의견을 판결에 많이 반영합니다.

국민참여재판을 연다면 많은 사람들이 리플이 왜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다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리플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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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리플 소송건은 SEC의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소송으로 인해 리플이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고, 소송이 만약 진전을 보인다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