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강세장종료 상승랠리계속

리플 강세장종료 상승랠리계속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이 0.35달러를 넘지 못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한국시간 18일 현재 0.28달러 선까지 후퇴했다. 

전날 비트코인(BTC, 시총 1위)이 9,500달러 선까지 

급락하면서 리플은 장중 0.27달러까지 하락했다.

18일 오전 8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XRP)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53% 하락한 약 0.2872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 시가총액은 약 126억 달러까지 급감

리플은 긴 황소장을 끝내고

보다 상당한 조정에 직면해 있다.

또, 이동평균수렴(MACD) 등

주요 지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리플은

거래량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0.23~0.25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

반면

XRP가 매일 0.28달러 이상에서

마감할 수 있다면 XRP 가격은

반등 랠리를 보여줄 수 있을 것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모키

또 다른 유명 암호화폐이자 애널리스트인 

비트코인 잭은 긍정적인 가격 전망을 내놨다.

XRP 토큰의 단기적인 상승 목표가

현재 가격보다 약 16% 오른 0.33달러다.

맨날 한놈은 더 떨어진다고 겁주고

한놈은 오른다고 위로해주는 병주고 약주기 식 기사 암호화폐판도 마찬가지구나~

암호화폐 미래가격을 그 누가 알까

물린 이들은 희망가지고 다시 오른다고 할거고 

매수대기자들은 더 ‘떡락’하라고 고사를 지낼테니 말이다.

리플 가격은 일시적으로 작은 조정 과정을

겪은 후 놀라운 가격 펌핑을 보여줄 것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불

‘며칠 안 남았다’ 고

주장했다.

희망주는 우리 크립토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

역시나 더 희망적인 멘트를 날려 주신다.

“최근 2억 달러 자금을 조달한

시리즈 C 투자에서 리플은 100억 달러의

회사밸류에이션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근데 이것도 “저평가된 것으로, 이보다 더 높았어야 했다” 고 리플최고경영자가 주장했다??

리플이 보유하고 있는 XRP의 가치만해도

밸류에이션 이상인 150억 달러 수준이다.

이 주장은 믿고 거르자, 리플최고경영자가 리플 저평가라니 ㅠㅠ 당연히 저평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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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자기 회사상품 증말 별로예요~

이럴리는 없으니 말이다.

18일 리플 시총

약 126억 달러

이글을 작성하는 19일 새벽 2시경

리플 346원에서 왔다리 갔다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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