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리움(RFR) 코인은 게임개발자, 스트리머, 소비자 간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탈중앙화된 게임 광고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게임 광고의 중앙화된 주체를 없앰으로써 광고 타켓들에게 성과를 투명하게 분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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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얘기하자면 현재 트위치나 유튜브 같은 대형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레퍼럴”이라는 시스템을 통하여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올리는 형식이다. 이것을 통해 얻는 광고 수익을 어필리레이터와 광고주에게 분산시켜 마케팅을 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되다. 광고 대행사는 마케팅 예산 없이 게임 커뮤니티에 직접적으로 보상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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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규 플레이어를 발굴하고 홍보를 할 수 있어 위에 말처럼 마케팅 예산 없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리퍼리움을 통하여 유저들은 비디오게임을 플레이하며 보상도 얻을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는 콘텐츠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다.

현재 필자는 리퍼리움의 전망에 비관적인 의견을 가지고있다.

현재 리퍼리움 코인은 코인마켓갭 기준 시가총액이 약 500억정도로 낮은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다.

이에 끝나지 않고 거의 대부분의 거래량이 업비트에서 거래된다는 점이다.

이는 업비트 세력에 의해 쉽게 펌핑도 털기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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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퍼리움만의 특징과 기술에 대해서는 좋다고 생각하나 현재 국내에서만 해도 아프리카가 있고

해외에는 트위치, 유튜브가 있다. 그에 비해 리퍼리움은 플랫폼을 아는 사람들에게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말은 즉 마케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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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리움 코인에 투자를 할려면 여러 해외 거래소에 상장한다는 소식 또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할 때쯤에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코인은 급등한다고 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제가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한후 한가지 배운점은

실제로 돈을 버는세력들과 돈을 잃는 개미들의 차이점은 매수, 매도 타이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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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고래들은 대부분 하락장이 끝난후 횡보할때 비트코인을 삽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미들은 상승이 끝난후 펌핑 잡코에 들어가서 손해를 보죠.

저는 그 이유를 자본금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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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본금이 충분하다면 급등코인을 안타고 현명하게 근본코인 위주로 상승장을 노려 수익을 볼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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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으신분들은 한번은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