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마트는 허위사실 유포에 책임이 없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들은 월마트를 해킹하여 이같은 보도를 내 보냈다고 합니다.
아마도 월마트 기사를 유포하기 전 해커들은 시세조정이 그나마 쉬운 알트코인 중 하나인 라이트코인에 롱 포지션을 잡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해킹될 우려가 없는 블록체인 기술인데 어떻게 해킹이 됐냐!!??? 라고 반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사건은 암호화폐가 해킹된 것이 아닌 기업을 잠시 해킹하여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통보한 내용으로 현재 해킹을 했던 자들은 법적인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합니다.
-> 시장의 변화와 소식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투자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자세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투기꾼들에 의해 과열된 시장의 흐름이였던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이제는 투기가 아닌 주식시장과 같이 호재와 악재로 인해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호재와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호재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하는 눈을 기르는 것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자산운용사들이 코인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제도권안으로 넣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거래소들은 모두 보험에 가입하여 투자자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코인이 제도권안으로 들어올 날이 머지 않았고 그렇게 되면 큰 투자수익을 얻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기 전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해서 높은 수익을 챙겨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