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전망 호재 시세 단타

암호화폐 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관심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오늘 포스팅으로 알아볼 종목은 바로 라이트코인이다.

라이트코인도 역시 알트코인의 한 종류로 알트코인 중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인기있는 종목이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시장에서 접속해서 매매할 종목을 찾을 때 비트코인, 이더리움 뿐만아니라 라이트코인에도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라이트코인과 그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다.

라이트코인이란?

라이트코인은 Peer to Peer, 즉 P2P방식의 암호화폐 중 하나로, 구글과 코인베이스 출신의 찰리 리가 개발한 암호화폐다.

2011년 10월 세상에 등장하여, 현재까지 이르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강한 알트코인으로서 그 위상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에비해 4배가 많은 최대 채굴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속도도 빠른 암호화폐다.

이와 같은 특징때문에 큰 규모의 거래로도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그리고 수수료도

저렴하기때문에 거래소에서 지갑으로 이동하거나, 송금 및 출금에도 용이한 코인이라고 생각된다.

2017년 말, 암호화폐시장이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찰리리는 자신의 라이트코인을 모두 기부 및 매각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는 찰리리 자신이 라이트코인에 대한 소식을 SNS에 업로드 할 때마다 라이트코인의 가격상승을 유도한다는 비판적인 여론을 잠재우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에 언론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라이트코인을 매도하면서 현금화했다는 비난을 피해갈 순 없었다.

하지만 암호화폐 생태계를 위해서 직접적으로 어드바이징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점으로 보아 이러한 비난은 잠재워졌다.

그리고 라이트페이의 무기한 연기도 라이트코인의 또다른 이슈였다. 만약 라이트페이가 출시되었다면,

라이트코인의 가격은 더 상승할 수 있었겠으나, 결제시스템이 활성화 되지 않은 이유로 라이트코인의 상승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카드발급사들에게 호의적인 시장이 되어 라이트페이가 출시된다면, 가격상승의 가능성이 높다는점도 기대해볼만하다.

라이트코인은 3년전 약 40만원 중반선까지 최고점에 도달하여 아직 전고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1달사이 엄청난 가격상승으로 전고점의 절반수준까지 도달한 상황이다.

그리고 알트코인의 상승장이 올 때, 라이트코인의 상승장이 올 가능성이 높다. 라이트코인의

전체 코인시장 내에서 비율은 기본적으로 지난 전고점을 달렸을 때와 비슷한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현재 암호화폐시장의 심리와 함께 본다면 이러한 낙관적인 상승론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