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톨 코인 GRS 시세 전망과 상승 가능성 알아보기
올해 최악의 하락장 속에서도 상승을 보여준 코인이 있습니다. 바로 그로스톨코인 GRS인데요. 한번 이유를 알아보지 않을 수 없죠. 과연 투자할 만한 종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의 약세에도 신기할 정도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알트코인도 다수 존재합니다. 순환과 펌핑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급등한 그로스톨코인 GRS 역시 세력에 의한 것으로 보이지만 상당히 상승하고 있죠.
때문에 선취매수로 최근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알트 강세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추격매수로 큰 손실을 보고 있는 블랙 앵거스도 있겠죠.
그로스톨 코인이란?
그로스톨은 비트코인에서 세그윗을 처음 분리하여 실행하고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세그윗이란 비트코인의 블록에서 디지털 서명 부분을 분리하여 각 블록의 저장 용량을 늘리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말합니다.
덕분에 익명성과 보안이 강화되었구요.
P2P 방식을 통해 거래가 성사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아주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세그윗을 처음으로 실행한 플랫폼이기도 하죠.
현재 3개월마다 새로운 개발 업데이트 사항들을 사용자에게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용자들이 GRS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향후 비트코인 네트워크 수정사항들을 도입하거나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해서 유저들이 더욱 편리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하고 하네요.
그로스톨은 부산 서면의 한 카페에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서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후 온라인 여행사 travala에 통합되면서 230여 국이 넘는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로스톨 코인의 호재
호재가 있기는 했습니다.
그로스톨코인이 코어 v23 업데이트를 하면서 메인넷과 테스트넷의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고 했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대시보드 지갑 거래 내보내기 기능 등의 추가가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확인 이메일 재전송을 허용하며 사용자가 비활성화,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coingecko에서 지원하는 추가 요금 제공 업체도 추가됩니다.
그로스톨코인은 역시나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와 거래 수수료 0원을 목표로 CPU 채굴 방식을 채택하고 있죠.
이전에 채굴 때문에 그래픽카드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품귀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이로 인해서 CPU 채굴 방식이 상당히 주목받았던 때가 있습니다.
작업증명방식의 채굴로 상당히 낮은 전력 효율로 채굴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이죠.
그런데 사실상 별다른 특징은 보이지 않습니다.
세그윗 하나 외에 눈에 띄는 호재나 소식은 따로 없구요.
시세 역시도 가두리 형식으로 대부분은 세력들이 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급등과 윗꼬리 형성 급등에 급락이 이어지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 단독으로 대량 거래량을 동반한 시세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무조건 세력의 영향이죠.
그래서 시원한 수급을 동반하고 있네요.
물론 세력의 목표 시세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 하락 조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력에 휘둘리는 것은 상당히 리스크가 있다고 평가되지만 이들의 등에 올라타서 선취매수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로스톨 코인의 시세
그로스톨코인의 시가총액은 300억 정도입니다.
낮은 시총을 보유하고 있어 알트 코인 중에서도 굉장히 잡코인으로 분류되는 시총이죠.
물량 대부분을 세력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상승도 쉽게 나오고 급락도 쉽게 올 수 있는 코인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흐름이기도 하구요.
이상하리만치 이런 종목들은 유독 업비트에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세력과 거래소의 유착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많이 합니다.
언제 상장폐지 외어도 이상하지 않은 전혀 개발과 업데이트를 보여주지 않는 코인들이 매우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따져볼 필요도 없이 김치코인입니다.
현재 업비트 기준 450원 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초까지만 해도 40%가량 순간 급등하면서 600원 대에 거래되고는 했죠.
물론 이런 식으로 묻지마 떡상을 해주기 때문에 선취 매수로 수익을 내는 방식의 유혹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치고 빠질 때를 잘 잡지 못하면 큰 손해를 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떡락하면서 다른 알트코인에도 영향이 가면서 과매도 페닉셀링 투매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그로스톨도 370원까지 밀렸는데요.
거래량을 낮추면서 고점 갱신 횡보대 구간 매물 600원을 한번에 거래하면서 당일 RSI 과매수 70에 도달하여 수직 상승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요 저항선과 지지선이 600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돌파 시 600원을 지지선 삼아 위에서 상승과 물량 정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600원 위에서 마감을 한다면 또 한 번의 급등이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눈치가 좋은 분은 단타로 들어가셔도 되겠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트코인의 급등 역시 세력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는 함부로 들어가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종목을 찾기보다는 투자 방식을 선물거래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하락에도 수익을 낼 수 있거든요.
그런데 국내 거래소에서는 서비스하지 않기 때문에 mexc 해외 거래소를 이용 중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어서 이용이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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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카피트레이딩 기능을 이용하면 수익을 내기도 쉬워집니다.
수수료도 10% 페이백 해주면서 전 세계 거래소 중 5위에 드는 메이저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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