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매매 알트코인 투자방법

교체매매 알트코인 투자방법

비트코인은 왜 위험하다고 평가될까?

변동성이 커서인가?

세력

– ㅇㅇ… 그렇죠 변동성이 커서죠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평가하는 이 자산은

실제로 굉장히 안정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안정적일 수 있나 싶을 정도이다.

저자는 2019년 4월 이 기회를 눈치챘다.

주변에 물었을 때 모두가 비트코인은

리스크가 있는 자산이라고 말 하는 것,

저자가 기회를 포착한 지점은 바로 거기였다.

지금 그 기회를 통해 삶이 크게 변하고 있다.

H의 일화

  1. 하락 사이클에서 돈이 생길 때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분할 매수한다

  2. 이더리움 가격이 과하게 상승하면 조금 팔고 비트코인을 산다

  3. 비트코인 가격이 과하게 상승하면 비트코인을 팔고 이더리움을 산다

  4. 이더리움 가격이 과하게 하락하면 비트코인을 팔고 이더리움을 산다

  5. 비트코인 가격이 과하게 하락하면 이더리움을 팔고 비트코인을 산다

  6. 위 과정을 반복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평가액 5:5를 유지한다

만약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외

다른 코인에 좀 더 투자하고 싶다면

정말 많은 공부와

적절한 포트폴리오 배분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코인들이 마케팅 목적으로 작성한 설명과 글들이

곳곳에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대부분의 코인들이 가치 있어 보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사의 포트폴리오,

상장 심사가 까다로운 제미니 거래소 상장 코인

플립사이드 크립토 사이트를 참고하여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는지 참고하기도 한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의 이해

세력

비트코인이 혼자 상승하는 장세와

비트코인은 크게 상승하지 않는데

알트코인들은 열심히 달려가는 장세가 존재한다.

그것은 도미넌스 차트에 잘 나와 있다.

이 도미넌스 차트의 흐름은

투자 결정에 매우 유의미한 요소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올라간다는 것은

비트코인 가격이 알트코인들의

가격 움직임보다 더 좋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다 함께 상승할 때는

비트코인이 알트코인보다 더 많이 올라간다는 것이고,

하락할 때는 비트코인이 알트코인보다

덜 하락했다는 의미이다.

반대로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비트코인 가격이 알트코인들의 가격 움직임보다

안 좋다는 의미이다.

암호자산 매커니즘

시가총액이 가장 큰 비트코인이 상승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

낙수효과를 받아 알트코인이 상승

시장 참여자들은 알트코인이 오를 때

들고있지 않으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 착각으로 인해 참지 못하고 비트코인이나

오르지 않은 알트코인을 팔고 올라가는

알트코인을 따라 사게 된다.

그럼 놀랍게도 새로 올라탄 코인에서

큰 하락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돈을 잃는다.

이게 수년간 반복되어온 일반 투자자들의 패턴이다.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저자는 이 당연하다면 당연한 자본 흐름에 편승하여

알트코인 강세장에서는 알트코인이르 수익을 냈고,

비트코인 강세장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수익을 노렸다

하지만 저자 역시 100% 해낸다는 것은 불가능했고

그것은 누구도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인간 지표

세력

처음 투자를 시도할 때는 비트코인이 횡보하자마자

알트코인 매수를 통해 수익을 보려는 시도를 한 것이다.

멍청한 선택이었고 이 전략은 완벽한 실패였다.

어떤 코인이 언제 어떻게 급등할지는 예측할 수 없다.

비트코인이 횡보할 것이라고 예상하여

알트코인을 사두면

어김없이 비트코인 하락과

알트코인 큰 하락이 동반됐다.

이 방법은 매번 실패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방법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가장 유효한 전략은 ‘인간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비트코인 지배력이 지나치게 올라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트코인에만 관심을 가진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이 가장 안전한 암호자산이며

가격까지 많이 올랐으니

다른 알트코인에 관심가질 이유가 없다.

매번 겪는 시장상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만 살아남을 것이고

알트코인들은 다 끝났다는 이야기를 한다.

인간의 비합리를 반영한 확증편향

혹은 인과의 불일치 사례라 볼 수 있다.

비트코인 가격만 올라갔기 떄문에

비트코인만 가치있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만을 추종하고

알트코인을 부정한다.

사실 이들은 알트코인 투자에 지쳐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떄야 말로 비전있는 알트코인을 골라내어

투자할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시점에서 분할 매수로 매집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유효했다.

하지만 이것은 탁상공론이다.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일 방법은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에서 나온 방법이 교체 매매이다.

저자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비중을 동시에 가져간다.

그리고 비트코인 불장일 때는

비트코인 시장 지배력이 상승하기 때문에

이를 알트코인 매수의 신호로 삼아

아주 조금씩 비트코인을 분할 매도하며

알트코인을 분할 매수했다.

그리고 알트코인 불장이 왔을 때는

아주 조금씩 분할 매도하여

비트코인 수량을 늘려나갔다.

갑작스러운 큰 하락이 나올 때에도 교체매매를 한다

많이 빠진 자산을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덜 빠진 자산을 팔고

많이 빠진 자산을 산다

오를 땐 많이 오른 자산을 매도하고

덜 오른 자산을 매수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많이 빠진 것을 판매하고

덜 빠진 것을 매수한다

이것을 행동심리학에서는 손실회피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매도 압박을 받을 만큼 공포를 느끼는 순간이라면

단기적-중장기적으로 현재 가격이

저평가 구간일 확률이 매우 높기 떄문이다.

Leave a Comment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