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트리버쿤입니다. 오늘은 제가 1년 반동안 운용중인 갈라노드에 대한 설명과,

갈라 코인 전망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최고의 꿀통으로 유명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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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는 기간 동안 거래해온 갈라 코인이기에 정도 많이 들었지만, 현재 시세는 58.7원으로 바닥을 기고 있지요.

그러면 갈라코인과 갈라노드에 대한 수익과 전망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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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게임즈에서 만든 코인으로, 플랫폼 생태계에서 재화로 사용되는 코인입니다.

갈라코인으로 노드 구입 및 NFT 게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으며,

갈라 노드를 운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보상으로 일정량의 갈라코인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갈라게임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플레이어들에게 게임과 인게임 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함으로써 창조적 사고를 게임에 도입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NFT 아이템을 게임사가 직접 찍어내고 판매하면서 배를 불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격도 꽤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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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게임즈에서 판매된 NFT 아이템 중 가장 비싼건 300만 달러라고 하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월간 이용자수는 130만명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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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같은 경우에는 에어드랍을 지급까지 안주고 있는 스파크 토큰의 플레어네트워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브레이브 브라우저와 베이직어텐션 토큰 개발사인 브레이브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인 거래소로는 비트루가 파트너쉽되어 가장 먼저 상장시켰습니다. 초기에 노드에서 나온 코인을 거래할 시에는 비트루에서 밖에 거래를 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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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는 근본 코인만 입성할 수 있다는 코인베이스에도 상장해 있으며,

세계 1위거래소인 바이낸스, 국내거래소에서는 빗썸과 코인원에 상장해 있습니다.

왠만한 거래소에는 이제 거의다 상장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가총액은 현재 105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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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작년 3월 쯤에 이더리움 4개를 주고 구입했었습니다. 대략 800만원 정도 들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갈라노드로 보상을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노드를 6시간동안만 켜 놓으면 됩니다.

처음에는 1,100개 가까이 갈라코인을 공급해 줬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갈라코인은 10 ~ 30원 사이를 왔다갔다하던 터라 크게 신경을 안쓰고 모아 놨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노드 운용자수가 늘어날 수록 코인의 수는 줄어들더군요. 일정 시간 지나자 350개 정도로 수량은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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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200원대 까지 갔을때도 만세를 외쳤었지만, 작년 11월에는 900원 까지 떡상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올해까지 매도한 갈라 코인의 수익은 1억이 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쉽게 생긴돈이라 여윳돈으로 다른 코인을 막 주워담어서 몇몇 코인은 현재까지 심각하게 물려 있습니다…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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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거치고 보상이 너무나 줄었습니다. 하루에 만원정도 보상으로 받는 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한달이면 적은 돈은 아니기에 좋아 보일수는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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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 가격이 갈라코인 2.33백만개, 즉 1억 4천만원으로 양심 없는 가격으로 판매중입니다..

갈라코인이 폭등한다고 하더라도 1억 4천을 회수할라면 도데체 얼마나 돌려야 할까요?

아니 회수는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NFT 붐이 일어나서 갈라코인이 급등해서 1,000원이 된다 하여도 2년 동안 꾸준히 돌려야 원금 회수가 가능한데

시간이 지나면 코인수량도 줄어들고 급등한 가격이 계속 유지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원금 회수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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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이 버려진 타운코인 기억 하시나요?

2,000원을 돌파했다가 현재는 20원이 되어버린 양심없는 코인도 갈라게임즈의 코인입니다.

갈라노드 팔아치우고 시세를 나락까지 보낸 걸로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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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와 대조적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는 있습니다. 게임사의 전망과 시세를 절대 일치시키진 마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갈라게임즈 코인으로 돈을 벌라면 이슈가 터지기 전 조용할 때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타운스타 때 처럼 밀고 있는게 ‘스파이더 탱크’ 입니다.

갈라노드로 재미를 봤는지 스파이더 탱크도 노드 판매에 들어가고 있군요.

시세가 또 타운스타 꼴이 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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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사와도 파트너쉽을 맺고 실질적인 게임 홍보와 대회도 추진하고 있어서 개발사로서 활동은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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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12종의 게임이 갈라 플랫폼에 등록되어 있으며,

직접 개발한 게임 외에도 나름 유명 게임제작사의 고퀄리티 게임까지 합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저나 미란더스는 언제 활성화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노드 살때부터 기대작이라고 홍보하고 곧지나 NFT 판매하고 앉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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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갈라게임즈의 갈라코인과 노드에 대하여 소개해 드렸습니다.

확실한건 이 회사의 코인시세의 무빙은 스캠코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쉽사리 호재보고 달려들다가 타운코인꼴 나기 쉽상이니

다들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으로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지켜본 결과 갈 때는 한방에 훅가고 떨어질때는 절벽에서 다이빙하듯 떨어지니 대응하기도 쉬운 코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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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시장이 침체되어 있지만, 그래도 메타버스와 함께 분명히 이슈가 또 올거라고

생각하니 투자하실분은 길게 보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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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