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의 다단계와 폰지사기

가상자산의 다단계와 폰지사기

*해당 포스팅은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니며 단순 정보글입니다.

대부분 거래소에서 거래를 하거나 ICO(Initial Coin Offering)를 하거나 킥스타터(Kickstarter)에 투자를 하여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게 된다

. 하지만 우리는 투자수익이 어떻게 될까를 고민하게 되고

또한 투자금을 잃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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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Kickstarter) : 페달을 밟아 시동을 거는 장치로 2009년에 시작된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이자 세계 최대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혁신적인 제품 뿐 아니라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다.

목표금액에 도달하면 약속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익을 보게 되는 등 유무형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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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사기

피라미드사기는 다단계 판매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를 판매원으로 등록을 시키고 그 판매원이 밑으로 또 다른 소비자를 판매원으로 등록시켜 피라미드처럼 하위가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의 매출과 하위 판매원의 매출을 계산하여 그들에게 보너스 소득을 지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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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와 소비자가 구별이 되지 않는 판매방식으로 구전으로 통하기 때문에 광고마케팅 비용 등을 쓰지 않아도 되는 등 유통마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제품이 회원등급에 따라 할인이 주워지는 등의 계급을 나누어 두고 있어 등급이 올라갈 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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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피라미드(다단계) 판매가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적용하여 합법적인 다단계 마케팅 회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피라미드사기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오직 새로운 구성원의 자금으로 유지가 되며 이러한 사기 행위를 감추기 위해 피라미드 마케팅으로 포장하고 있다.

*폰지사기

폰지사기는 1920년에 이탈리아의 금융인인 찰스 폰지에게서 유례가 되었다. 그는 은행원으로 예금이자를 파격적으로 높여준다고 하여 많은 가입자를 은행으로 유입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이자는 은행의 수익이 아니라 신규가입자의 자금으로 나가고 있었으며 더욱이 부실 부동산 대출까지 저질렀으며 은행장은 은행의 돈을 가지고 해외로 도피를 해버렸다. 결국 3년형을 받고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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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단계업체를 운영하면서 유령회사를 설립한 후에 자신들이 보유한 가상화폐가 유망한 가상화폐 인것처럼 속여서 광고를 하면서 코인의 가격 상승이 아주 높다는 것을 홍보하여 회원과 하위회원을 모집하는 방법으로 180억의 금액을 편취하였다.

2. 곧 상장될 것처럼 속여서 암호화폐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보통 투자자들이 자주 걸려드는 방법으로 상장이 될 수 없음에도 대형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며 상장이 되면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속이는 것을 말한다. 특히 요즘은 가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을 통하여 전파되는 속도가 과거에 비해 아주 높다.

3. 채굴기를 미끼로 하는 방법도 있다. 채굴기를 구입하여 채굴을 하면 수익이 나기 때문에 채굴기를 판다고 속여서 자금을 편취하는가 하면 불법 스테이킹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여기에 투자를 하면 매달 얼마씩 수익을 받아갈 수 있다고 홍보하며 채굴되고 있는 양과 가격 등을 표시하여 투자자로 하여금 스테이킹에 참여하도록 유도 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