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비중베팅하는 시기의 조건
트레이딩의 꽃은 비중베팅이고,
저점매수하고 기다리는 거보다는 모멘텀구간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역배열보다 정배열구간을 당연히 좋아하고요.
광기의 구간도 매우 좋아하고요. 돈이 되는게 보통 그런 구간들이죠.
■코끼리
“코끼리가 욕조 안에 들어갈 때 아무리 조심히 들어와도 티가 난다”
좋아하는 문구인데 거래량,거래대금에 관한 문장이죠.
개미들이 흐름을 올리거나 내리진 못하고, 차트 이면에는 항상 큰손이 존재
■업비트 비중 베팅의 조건
심플합니다. 상승장 확신은 항상 이랬습니다.
“업비트 알트코인 한종목 거래대금 1조 등장”
그날부터 업비트 의미있게 매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조짜리 이상이 두종목이 나오면 매우 확률 높은 강한 추가 상승장 나왔습니다.
그이후 지켜보는건 나쁜뉴스들이 나와도 소화하면서 더 오르는지 여부
매매란게…
하락 추세에서는 아등바등 노력해도 돈 버는 게 쉽지 않고, 상승추세에서는 생각 없이 해도 돈이 벌리고,
느낌좋은 파도에 올라타서 의심이 들때까지 가만히 있어보는 거, 그게 돈벌어주는거라고 생각하네요
■비트코인 주봉차트
-비트코인은 고점(올타임하이) 대비-75%까지 내렸고, 그저점서 통통튀면서 바닥 다지고 있는 구간
-수익확률 높은 매매기법중 하나인데, 고점대비 -80% 빠진 구간에서 첫 진입하고, -85% 구간에서 물타기전략 시나리오.
예전에 해외책에서 봤던건데 통계적으로 검증이 된거고, 그 종목이 망하지 않는한 의미있는 수익률 구간을 거의 줍니다. (스트레스 안 받는 생각없이 하는 매매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비트코인은 일봉차트에서 정배열(골든크로스)를 앞두고 있는 상황.
횡보에서 나온거라 큰 의미 부여는 힘들지만 석달여만에 다시 정배열가능성.
-여전히 물음표의 구간이라고는 생각이지만, 관심을 다시 시작되는 구간이라고는 생각
■비트코인 추세 상승의 조건들
-비트코인 현물 etf (쉽지 않지만..)
-달러 약세구간 (이건 늦더라도 내년에 만날테고)
-신규 기관유입 (가장 중요한거라 생각, 21년 상승장을 만든건 큰손 기관의 대거유입, 23년에 누가 새로 들어올지)
-신규 개미유입 (큰의미라기보다는 분위기형성, 국내 코인인구가 더 늘어날 수 있을까 회의적인데..근데 상승장오면 또 모르죠)
-비트코인 성격의 재평가 (한때는 무관심, 한때는 미친자산, 한때는 디지털금, 한때는 금대체자산, 지금은 그냥 나스닥etf수준, 다른 성격의 정의가 필요)
-비트코인 다음 반감기. 2024년 5월 (이 쉬운 게임의 역사는 또 반복이 될지)
-CBDC등장에서 비트코인의 역할 (2년뒤에는 각국 CBDC들이 구체적 모습으로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