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코인 시세 호재 전망 ‘한방’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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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결정은 모두 본인의 책임입니다.

현재 코인판 근황

1. EU가 비트코인 등과 같은 작업증명 기반 암호화폐의 사용을 금지하자는 제안에 대해 투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함.

 

2. 해당제안에 따르면, 모든 암호화폐는 EU의 minimum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standard 아래에서 관리되어야 한다고 함.

 

3. 이더리움은 지분증명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지만,

이것이 비트코인에 적용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임. 많은 이들이 이 제안에 대해 거세게 비판중.

 

4. 비트코인을 금지하자는 주장은 대부분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우려를 근거로 하는데,

실제로 채굴이 활용되는 에너지 자원들은 대부분 재생가능하며, 전세계 에너지 소비량에 비해 크지도 않다.

5. 본격적인 FUD가 퍼지고 있기 때문에, 매크로 이슈와 맞물려 비트코인의 재차 저점을 확인하러 가는 움직임이 펼쳐질 가능성.

스토리지 코인 시세 호재 전망, ‘한방’에 정리.

스토리지는 이름과 심볼을 봐도 알듯이 ‘저장’과 관련된 코인이다.

탈중앙 분산형 클라우드 저장 플랫폼 기반의 암호화폐로, IFPS 관련 대장은 ‘파일코인’이 있다.

스토리지는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에 남아도는 하드디스크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기 위한 코인이다.

만약 자신의 하드가 4TB가 남았다고 가정해보면, 과연 이 4TB를 다 쓸 수 있겠는가?

보토 사람이라면 1테라는 쓰겠지만, 남은 용량을 두기가 아깝다.

그래서 남는 용량을 대가로 지불받는게 스토리지 코인이다.

스토리지 코인과 관련된 기술 테마는 클라우드다.

구글 드라이브나, 원드라이브, 네이버 드라이브같은 거 한번씩은 다 써봤을 거다.

구글이나 네이버의 경우 드라이브가 일정 용량 이상 사용하면, 구독자에게 돈을 내게 한다.

이런 수익모델은 기업에’만’ 좋은 게 아닐까?

우리도 돈 벌자!

스토리지는 P2P지만, 모든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익명으로 처리된다.

즉 내 공간을 임대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디 거주하는지 알 수 없다.

현재 스토리지의 스캠 지수.

갑작스럽게 파일 스토리지가 해킹당하거나 그러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빛’을 볼 메타라고 생각함.

스토리지 코인 ‘시세’ 전망.

스토리지는 작년 12월 큰 펌핑을 한번 보여주고, 그 이후에는 계속 우하향 하는 코인.

안그런 알트가 있겠냐만은, 루나나 레이어1 관련 프로토콜들이 보여준 시세 퍼포먼스에 비하면

확실히 저장코인관련 메타는 아예 죽을 썼다고 볼 수 있따.

2000원을 돌파하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을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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