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차트 보는 법 바이낸스 현물 선물 차트
금일 비트코인이 다시 큰 폭으로 오르며 다시금 주목을 받으려 하고 있다
금일 아시에 장세는 약세 미국채는 가격이 오르며
금리가 떨어지고 있는데 이런 날 비트가 자리를 지켜 준다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유리하다라는 데이터를 획득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론 금보다
국채와 커플링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
현재 차트 상으로도 비슷한 움직임인데
금일 새벽 갑자기 어마어마한 상승이 나오며
피뢰침이 생기고
그 이후로는 롱,숏 모두가 쫄아서
포지션을 잡고 있지 못하는 모습
비트코인은 주식과 차트를 보는 관점이
조금은 다른데 개인적으로 보는 관점을 적어 보려고 한다
각자 매매 스타일이 있지만 스윙을 즐겨하는지라
가장 많이 보는 것은 4시간 봉 주식으로 치면 일봉 느낌인데
일봉, 주봉은 전반적인 분위기 트렌드를 보는 느낌이라면
4시간봉이 추세를 읽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
분위기, 트렌드라고 하면
과연 비트코인이 제도권으로 들어와
자산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
이것은 시계열을 늘려서 봐야하기 때문에
일봉과 주봉
매매를 할 때 현재 시장의 추세가 어떤지는
4시간봉으로 확인을 한다
다만 스윙이 아닌 단타,하루 내지는 몇일이 목표라면
4시간봉도 중요하지만 15분봉, 1시간봉 역시 중요하다
바이낸스 현물 선물 차트
현재는 단타를 칠 위치가 아니며 오히려 시즌 연장인지
즉 비트가 자산이 될지 말지 하는 기로이기에
큰 트렌드를 보기위해 주로 4시간봉을 기준으로 지지와 저항을 확인한다
차트 분석에 관한 책들도 많고 상승쐐기니, 하락쐐기니
엘리엇 파동이니 뭐니 말이 많은데,
개인적으론 중요치 않다고 생각 지지와 저항 이 개념만 확실히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몇번의 저점테스트에서 확실하게 지킬 자리를 지켰고
대량 거래량을 받았으니 롱 관점을 생각했고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 매물대가 쌓여있는 곳(저항)을 돌파할 때
매매를 시작했다
물론 이는 선물차트이고 현물은 저정도로 급등하지 아니했다
저렇게 급등한 것은 숏 스퀴즈
즉 40k를 급격히 넘어감에 따라
공매도, 숏을 친 사람들의 물량이 청산되며
갑자기 올라간 것 재밌는 것은
어떤 외국 커뮤니티에서
급등 4시간전, 역사적인 숏스퀴즈가 있을 것
이라고 예고를 했다는 것
상식적으로 한번에 저렇게 급등하는 것은
분명 숏 물량을 노린 누군가의 노림수로 판단
특히 바이낸스의 경우
엄청난 큰손, 고래가 숏 물량을 청산당하며
무려 48K까지 1만불이 올라가는 기염을 토한 것
ftx 거래소
ftx나 비파, 바이비트같은 곳을 보면
40k 근방에서 멈췄지만
유독 바이낸스에서만 크게 청산이 일어난 것
세력들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
비트코인 차트를 볼 때
대부분 바이낸스 차트로 보곤 하지만(세계1위)
바이비트나 ftx같은 선물 거래소의 차트도
같이 봐야하는 이유 이번 일이 이래적인 것이지
보통 선물 차트나, 현물 차트나
보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아니하다
단타, 스캘핑을 하는 사람에겐
어울리지 않는 방식
주로 큰 변화를 먼저 생각한 이후
괜찮은 자리가 나왔다 싶을 때 진입하는 스타일
큰 변화라고 한다면
‘과연 비트코인이 자산이 될 수 있을까?
인플레이션 헷징 수단이 될까?
기관들에게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이 될까?’
이러한 것들을 먼저 생각
이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이후 진입 타점을 보는 편
또한 배율은 아무리 높아도 10배를 넘지 않고
길게 가져가는 편
이러한 매매 스타일에 맞게 차트보는 법을 올렸습니다.
다만 스캘퍼, 단타를 한다고 해도 긴 트렌드를 보고
스윙을 한다고 해도, 짧은 봉을 봅니다
그리고 해석은 각자의 몫인 만큼
기본적으로 차트에서 봐야할 포인트만을 말한 것이지
차트가 A 이니 A’으로 진행할 것이다
이러한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