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상화폐 차트 분석의 중요성!
차트쟁이라 당연히 기술적 분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물론 기본적 분석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
펀더멘탈 요인은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차트에 녹아 스며들어 간다.
차트에서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가 나타나면 반드시 시장에는 호재가 출현하게 되어 있고,
차트가 향후 하락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면 시장에는 악재가 나타나 하락을 주도하게 되어 있다.
돈은 똑똑하다. 그래서 돈은 돈 버는 곳을 미리 알고 있다
시장에 호재가 출현하던 악재가 나탄 시장을 끌어내리든 간에
차트는 이미 선반영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먼저 정보를 입수해서 호재가 나오면 미리 사들여 가기 때문이다.
정보나, 모멘텀 매매가 시장에 밝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호·악재를 미리 알 수 있는 주체가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
(회사의 대표이사나 재단의 의장)
이들은 미리 정보를 알고 있다.
그 주변에 흘러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나는 그 정보를 다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펀더멘털이나
기본적 가치보다 차트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차트 분석 볼린저밴드
차트에는 시장의 모든 호재나 악재를 포함하고 있다.
어차피 차트에 의하여 오르내림이 예측되고 난 연후에 시장에 뉴스가 혹은 원인이 도출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런 이유는 다수가 전부 정보를 공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행을 반복하게 된다.- 윈스턴 처칠
활동 중인 투자자의 90%는 돈을 잃는다는 것은 이미 여러 통계로 입증되었다.
이런 운명을 피하려면 역사와 과거를 알고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과거를 알면 다른 사람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실수를 간접경험을 통해 피할 수도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 대부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다음 기술적 지표 중에서 몇 개나 알고 있는지 답해보라.
아니 들어본 기술적 지표, 보조지표 사용하고 있는 지표가 있는지 체크해 보라.
‘볼린저 밴드, 엘리어트 파동이론, 피보나치수열, MACD오실레이터,
RSI, MFI, NVI, CCI, OBV … …’ 수많은 지표들이 난무하고 성행한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많은 지표는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탄생한 것이 아니다.
또 고수들이 은밀하게 사용하는 비밀 지표는 더더욱이 아니다.
비밀리에 개발된 것도 아니고 최근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복잡한 방법으로 개발된 것은 더더욱 아닌 것이다.
대부분이 평범하고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어느 투자자나 사용하는 HTS나 사용 프로그램에 탑재되어 있는 지표들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기술적 분석에 관심이 있다.
기술적 분석은 차트에 녹아있는 움직임을 분석하여 앞날을 예측해서 수익을 얻는 것이다.
만약에 기술적분석으로 성과가 안 나왔다면 사람들은 이런 지표를 개발하지 않고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나고 악착같이 돈을 버는 방법을 연구하고 또 할 것이다.
이런 지표들을 많이 탑재한 HTS나 프로그램이 많은 것을 보면
기술적분석이나 각종 지표들이 나름의 성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투자자들은 일부 제한적인 지표들만 사용하고 있다.
왜 그럴까? 이유는 단 하나다. 모르기 때문이다.
이름조차 모르는 지표, 생소한 것들이 너무 많이 있다.
계속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공부해서 돈을 잃지 말고 벌어야 한다.
” 기술적 분석 잘해서 돈 버는 사람 많이 만나 보았나”
나는 그냥 그 사람들을 보며 웃는다.
사실 유독 우리나라 투자자들만 기술적분석을 경시 여기고 차트쟁이를 무시한다.
이건 정말 오만 방자한 소리다.
차트에는 시장의 모든 호·악재가 스며들어 녹아있다.
사실 가상화폐시장에는 펀더멘탈이 뭐가 있나, “기술적분석, 차트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