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소송 끝 전망 차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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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차트분석 들어가기 전에 잠깐 리플 소송에 대한 얘기를 하고 넘어가겠다.

증권형토큰(STO)의 명운을 가를 리플사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모습이다.

 

리플의 승리에 무게가 쏠리는 듯 보이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리플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2년 째 이어진 리플랩스와 SEC의 싸움이 윤곽을 보이기 싲가한 건 지난 9월 부터 인데,

아날라스 토레스 지방 판사가 이른바, ‘힌만 문서’를 SEC가 리플랩스에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SEC가 궁지에 몰렸다. 전 SEC 기업금융국장 윌리엄 힌만은 리플 소송의 승패를 가를 핵심요소다.

 

힌만 국장은 지난 18년 한 세미나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유가증권에 해당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

 

탈중앙화 구조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증권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요지였다.

 

여기까지 얘기를 들어보았을 때 리플소송은 곧 사건이 끝날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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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9시 30분 쯤으로 현재 코인판 상황이다(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인 15.6K 까지 폭락하면서 6월 19일 이후 다시 저점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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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일봉 차트이다.

리플은 비트코인 처럼 저점을 갱신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저번 달 노란 매물대를 겨우 겨우 뚫었지만 다시 노란 매물대로 돌아왔다.

먼저 일봉차트에서의 현재 관점은 현 위치에서 사는 것은 손익비 관점으로서 굉장히 좋은 선택이다.

손절라인이 초록라인으로 타이트 하기 때문 한번 매수를 고려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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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1시간봉 차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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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다이버전스가 띄워졌다.

가격은 폭락했지만 RSI는 올라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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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격도가 좁혀지면서 점점 올라가는 모습이다.

현재가격대가 손익비가 굉장히 좋다.

 

물론 더 떨어질 수 도 있다는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는 대폭락이 나와주었고 적어도

한번쯤은 반등이라도 줄 타이밍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