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시세 호재 전망, 목표가 분석.

​라이트코인 시세 호재 전망, 목표가 분석

*매수 추천 아닙니다.

라이트코인 추세가 괜찮아보임.

돌파할 때 매수하고 전 저항선을 뚫어주는 모습. 라이트코인은 바이낸스에 청산없은 LTCUP 이라는 레버리지 토큰이 있어서 레버리지 토큰으로 트레이딩하고 있음.

레버리지 토큰은 차트가 좀 더 왜곡되지만, 미국 3배 ETF처럼 추세가 좋을때는 강하게 수익을 내고, 횡보를 오래할 때 가장 큰 손실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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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을 돌파해줬을 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추세로 보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에 소량 매수했고 3배 이상의 레버리지는 안쓸 생각.

라이트코인 시세 전망, 목표가 분석.

라이트코인 바이낸스 현물 기준으로 260 부근까지 조정을 주다가 다음 파동으로 향할 거라고 ‘강력하게’ 예상하는 중.

이렇게 비트코인의 장기추세가 좋을 때 비트코인을 못타서 발탁감을 느낀다면, 시총이 높은 메이저 알트 부터 살펴보는 게 좋다고 봄.

222달러 부근에서 매수하고, 매수에 실패한다면 패스하고 매수에 성공했다면 294에 1차 익절.

294를 뚫어주는 것에 대해서 50%는 조금 더 강한 추세를 먹어도 되는 구간이라고 보임.

일단 지지부진한 저항선인 222라인을 뚫어줬다는 데서 라이트코인의 고무적인 움직이라고 보인다.

라이트코인 시세 전망, 단기 호재

늘 말씀드리듯 코인의 시세를 먼저 보고, 그 뒤에 불에 기름을 끼얹듯이 ‘호재’가 얹어지는지를 봐야한다.

호재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호재가 ‘시세에 얼마나 반영되는지?’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올해 라이트코인이 아마존 호재같은 경우도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찌라시라는 게 발표되면서 폭락했다.

반면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35k에서 한번, 40k에서 한번, 60k에서 한번 씩 계속 호재가 기름통에 불을 끼얹듯 얹어지면서 시세를 우상향 시킨다. (이게 계속 반복된다면 점점 상승장의 신호로 보는 것임)

물론 나만의 기준이기때문에 정답은 아니지만, 시세를 오래 보다보면 호재라는 건 결국 재료로 사용.

거기에 동반되는 거래량이나, 미체결 같은 경우도 추세를 더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최근에 라이트코인의 추세에 영향을 미친 몇가지 재료들.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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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재료

2번 재료

3번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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