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소개 및 분석 단중기전망

안녕하세요 비트코이너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이 1세대 코인에 속하는 라이트코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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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LTC)는 개인 간 P2P 거래에 직접 주고받을 수 있는 암호화페로서

적은 수수료로 이체가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파생되어 나온

최초의 암호화폐입니다. 2011년 10월에 발행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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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방식은 비트코인캐시나 비트코인SV처럼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자에게 일정비율만큼 에어드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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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의 가격은 약 $59 USD이며

암호화폐 시세총액 RANK 8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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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빠른 이체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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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내의 블록 컨펌을 대기하고 이후 승인이 나야

이체가 진행되었으나 블록체인을 통하지 않고 오프 체인을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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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수십억개의 트랜젝션을 처리하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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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함으로써 초 단위의 속도로 전송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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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2. 수수료 해결

우선적으로 온체인과 오프체인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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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은 블록체인 내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 오프체인은 블록체인 밖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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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씀드리자면 전송을 할때 모든 트랜잭션 정보는 Ledger에 기록됩니다.

이 트랜잭션 정보가 블록체인 내에 저장될땐 다양한 정보들이 함께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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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온체인 방식인 자동차를 운행하기 위해선 엔진 뿐만 아니라 엑셀레이터, 브레이크, 핸들,

안정성을 위한 에어백, 안전벨트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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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체인은 에어백,안전벨트 등은 블록체인 내에 저장하고

달리기를 위한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 엔진만 오프체인으로 따로 저장을 하여

분할함으로써 처리속도를 대폭 높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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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화 하여 off와 on chain 모두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고

절대 하나만 쓰진 않습니다. 온체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데이터 변조 위험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두 방식은 같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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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거래 처리속도에 대해 지적을 받는 이유도

온체인 방식의 문제입니다. 하나의 블록안에서 매우 많은 기록들을

검증해야 하기에 처리 시간이 길어집니다. 허나 OFF-chain을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이 같은 처리속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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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은 타 암호화폐와 차별화를 위해

익명성 강화기능을 채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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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인이 3btc를 보내 수신인이 3btc를 받게 되었을때

발신인과 수신인을 제외한 외부사람은 보낸 코인의 양을 알 수 없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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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제외한 제3자에게 재정 상황을 노출되기 원치 않는 기업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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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블웜블 프로토콜이 10월 1일자로 테스트넷에서 가동되었습니다.

메인넷 업그레이드가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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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밈블웜블 프로토콜은 라이트코인 말고도 모네로도 도입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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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가 어떻게 될지는 내년이 되어야압니다. 허나 호재거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밈블웜블 프로토콜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각광받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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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은 현재 유통량의 절반 4,000만 LTC 가량이 휴면 상태로

2년간 아무 움직임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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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블웜블을 도입한다 하여서 다크코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알려져 있으나 선택적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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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코인을 미리 준비하고 사두어야 할지 반드시 규제가 명확해지기 전에

알아둬야 할 숙제입니다. 적어도 BTC와 ETH는 꼭 보유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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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버지, 모네로 등 다크코인은 거래 추적이 어려워 불법거래에 악용 될 소지가 많아 특금법 시행령에 다크코인의 금지를 명문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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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