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NFT코인 디센트럴랜드 코인 시세와 전망 분석

대표 NFT코인 디센트럴랜드 코인 시세와 전망 분석

급격하게 약세장으로 변하고있는 코인판에서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한 많은 코인들중

여러 찌라시와 말이 많은 코인인 디센트럴랜드 코인의 시세와 전망을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핫한 주목을 받는 NFT 코인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만큼 여러 정보들이 많은데요

그 배경부터 앞으로의 방향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센트럴랜드 코인이란

디센트럴랜드 코인은 VR 플랫폼 코인입니다. 모두가 아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현실 플랫폼인데요.

이 게임상에서 여러 활동을 하고 다른 사용자에게 이것 저것들을 팔수도 있는 시스템입니다.

사실 디센트럴랜드와 비슷한 시스템의 코인들은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구조를 짜기가 쉬운편이기도 하고 많은 유저들이 흥미를 갖기 쉬운 게임쪽과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인데요.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센트럴랜드 코인은 어떤 배경이 있어서 게임내 토지 소유를 좌표 단위로 할 수 있고 이런 플랫폼 세계관에서 화폐로 사용되는게 코인이며

뭐 탈중앙형 배포 시스템을 사용해 중앙형 인프라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고 뭐 어찌저찌 같은 많은 설명이 있는데요.

그냥 단순합니다.

블록체인과 연결지은 게임이고 그 게임에서 사용되는 재화가 그냥 게임머니가 아닌 디센트럴랜드 코인인 MANA코인인겁니다.

그럼 게임상에서의 재화는 어떻게 쓰일까요.

당연히 게임상에서의 캐릭터 옷이나 자신의 토지를 사는데 쓰이는겁니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NFT코인의 성향이 나오기도 하는거지요.

디센트럴랜드 게임은 누구나 지금 당장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이 회원가입후 접속한다면 이건 메타마스크라는 코인 지갑의 계정에서 디센트럴랜드를 연동하면 그것이 계정이 되는식입니다.

당연히 블록체인 코인 기술을 썼기때문에 이런식으로 접속하게 되는거지요.

그렇다면 이 디센트럴랜드 코인의 전망은 어떨까요?

가상세계를 분할하는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 랜드(LAND)와 ERC20을 만족하며

랜드를 구매할 수 있는 자산인 마나(MANA)코인으로 이루어져있는 디센트럴랜드는 순수 전망으로만 보면 굉장히 밝아보이긴 합니다.

이미 블록체인과 시스템을 제외하고 게임 장르만 봤을때는 세계적으로 히트친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여러가지를 꾸미고 만들면서 거기서 나오는 커뮤니티 형성으로 많은 유저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망은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시스템? 너무 좋습니다.

연동과 관리까지 완벽하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굳이 이 게임을 해야되는가? 입니다.

수많은 게임 전문 기업들은 이보다 훨씬 더 좋은 퀄리티와 재미를 보장합니다.

그래픽부터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요.

유일하게 디센트럴랜드보다 떨어지는 단점은 게임 회사가 운영을 하는 중앙집권형이라는 것인데 갓겜 소리를 듣는 게임은 운영을 잘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이 게임을 해야만 하는 명확한 흥미요소가 비교적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유저수가 증가하는것도 힘들어보이는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디센트럴랜드 전망은 기술력과 가능성적인면에선 정말 극찬하고 좋다고 보여지지만

토지 소유, 캐릭터 꾸미기와 같은 코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만한 컨텐츠를 이용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디센트럴랜드 전망

하지만 디센트럴랜드 전망에 큰 영향을 주는 마이너 정보가 있긴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BTC를 많이 소유하고있는 한 단체(?)가 있다고 하는데요.

거기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코인 언급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MANA코인이기도 합니다.

선동이 될까봐 이름이나 타 코인들 명칭은 적지 않습니다.

어찌됐든 카더라로만 알고 있으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위의 정보를 디센트럴랜드가 시세 7000원을 넘기 더 전부터 알고있었긴 했는데요.

올라갈때 힘이 정말 장난아니였습니다. 아무도 못태울정도로 한번에 몇십퍼씩 끌어올리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반등을 하려는 기운을 주긴하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디센트럴랜드 시세는

22년 8월 17일 기준 1350원에서 꺾여 내려가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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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센트럴랜드 전망도 그렇지만 모든 알트코인들의 가치는 솔직히 흥망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BTC의 장흐름을 따라가기도 하지만

코인의 가치와 미래, 그리고 어느정도로 관리가 잘 되고 있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면에서 마나코인의 전망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특별한 사고없이 모든 메이저 거래소에 다 상장되어있는게 그런이유기도 합니다.

단기적인 디센트럴랜드 시세는 아마 하락일겁니다.

1달러 근처에서 돌고있는 MANA는 비트가 2만3천달러가 꺠지면서 장기 하락횡보 장세로 들어서면 동전가격까진 빠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솔직히 한번정도 마나코인이 미친 펌핑을 보여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정도가 정말 마지막 펌핑일것 같구요. 보통 빙하기라고 하지요.

BTC가 빙하기에 접어들면서 가격 하락 횡보가 이어질테고 그러면서 점차 디센트럴랜드도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지않는 이상

400~500원 대에서 횡보할 거라는게 저의 디센트럴랜드 시세 전망입니다.

물론 빙하기가 2년이렇게 길어진다면 다시 엽전까지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그럴가능성은 좀 많이 낮아보입니다.

확실한건 마나코인 뿐만아니라 코인 시장에서의 관심이 많이 사라지고 서서히 매집할 장기 횡보가 나오면

코인판은 크게 다시 펌핑을 줄것이고 NFT 대세 코인중 하나고 여러 호재가 많은 디센트럴랜드는 그 시작펌핑이 될거라고 봅니다.

이상으로 디센트럴랜드 코인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솔직히 백서부터 배경까지 전문적으로 적을수도 있었지만 그게 큰 의미는 없을 겁니다.

코인이라는건 주식처럼 가치를 크게 보는 접근성은 훨씬 더 내려놓는게 좋습니다.

BTC의 영향과 전체적인 흐름의 영향을 워낙에 크게 받기도 하고 주식보다 세력의 장난이 훨씬 더 많으며 코인의 가치가 뛰어나기엔 아직까진 여러 인식과 기술이 안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제가 앞으로 많은 코인을 분석해드리겠지만 코인의 가치를 너무 깊게 평가하지 않았으면 하구요.

확실한건 디센트럴랜드의 시세가 지금은 1달러밖에 안되지만 전망만 봤을때는 만원을 훌쩍 넘을수도 있는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에 매수하기보단 시간을 두고 유심히 지켜볼 코인중에 하나는 확실한 것 같네요.

벤조였습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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